배틀 도감의 원조, 베스트셀러 “최강” 시리즈 9탄!
이번엔 신화 세계의 신, 몬스터, 악마가 맞붙는다!
세계 각지의 신화와 전설 속의
신, 악마, 몬스터 중 최강을 가린다
옛날 사람들은 사람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여러 자연현상을 어떤 초월적인 존재가 일으킨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존재가 ‘신’으로 구현되었죠. 인류의 문명에서 신이 등장한 시기에 신에 대적하는 존재로 ‘악마’도 등장했습니다. 또한 드래곤과 같은 거대하고 강한 힘을 가진 ‘몬스터’도 신화와 전설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세계 각지의 신화와 전설 속의 이런 막강한 힘을 가진 존재들 중 진짜 최강자는 누구일까? 바로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최강 신화왕>이 나왔습니다.
이 책에는 16신과 8마리의 악마·몬스터가 등장해 대결을 벌입니다. 막강한 힘과 신묘한 무기, 탁월한 전술로 상대를 압도하고 승리를 거머쥐어 최강 신화왕의 자리에 오르는 최후의 1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압도적인 스케일의 박진감 넘치는 배틀을 따라가면서 그 답을 찾아봅시다.
책의 특징
1. 정교하고 박진감 넘치는 배틀 장면이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틀 도감의 원조로 이 분야 도서 출간 붐을 일으킨 “최강 시리즈”는, 섬세한 그림체와 박진감 넘치는 배틀 장면 그리고 흥미진진한 배틀 장면 묘사로 독자들 사이에 정평이 나 있습니다. 시리즈의 후속작인 <최강 신화왕> 또한 신과 악마, 몬스터의 압도적인 모습과 대결 장면을 아주 정교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펼치는 거대한 스케일의 배틀 장면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2. 문화적 다양성에 눈뜨고 포용력도 갖추게 된다!
<최강 신화왕>을 통해 신, 악마, 몬스터의 모습과 특징, 사용하는 무기 등을 파악해 가는 과정에서 그들이 출현한 지역의 문화나 지리적 특색, 그곳에 살던 사람들의 생각 등에 관해 배울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포용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3.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집중력을 갖게 된다!
신, 악마, 몬스터가 펼치는 배틀은 너무나 흥미진진하여, 한번 읽기 시작하면 다 읽기 전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글 읽기에 흥미가 없는 어린 독자들마저 독서에 빠져들게 하는 <최강 신화왕>은 읽는 즐거움을 맛보게 해 주는 최적의 도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1장 1회전
(1회전-1) 칼리 vs 아폴론
(1회전-2) 발로르 vs 하누만
(1회전-3) 비슈누 vs 펜리르
(1회전-4) 인드라 vs 스사노오
(1회전-5) 인드라지트 vs 아레스
(1회전-6) 포세이돈 vs 요르문간드
(1회전-7) 베엘제붑 vs 발드르
(1회전-8) 아지 다하카 vs 제우스
제2장 2회전
(2회전-1) 루 vs 1회전–1의 승자
(2회전-2) 1회전-2의 승자 vs 토르
(2회전-3) 티폰 vs 1회전-3의 승자
(2회전-4) 1회전-4의 승자 vs 루시퍼
(2회전-5) 하데스 vs 1회전-5의 승자
(2회전-6) 1회전-6의 승자 vs 시바
(2회전-7) 오딘 vs 1회전-7의 승자
(2회전-8) 1회전-8의 승자 vs 다문천
제3장 준준결승
(준준결승-1) 2회전-1의 승자 vs 2회전-2의 승자
(준준결승-2) 2회전-3의 승자 vs 2회전-4의 승자
(준준결승-3) 2회전-5의 승자 vs 2회전-6의 승자
(준준결승-4) 2회전-7의 승자 vs 2회전-8의 승자
제4장 준결승 • 결승
(준결승-1) 준준결승-1의 승자 vs 준준결승-2의 승자
(준결승-2) 준준결승-3의 승자 vs 준준결승-4의 승자
(결승) 준결승-1의 승자 vs 준결승-2의 승자
학연사는 아동, 초중등 학습 참고서, 실용, 취미 등 여러 분야에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일본의 대표적인 출판사 중 한 곳으로 과학, 역사, 미술 등 교육 분야의 책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아동 및 초등학생용 학습 컨텐츠 개발을 담당하는 팀에서 이 책의 집필에 참여했다.
북유럽 신화, 켈트 신화, 몬스터학, 생물학, 우주론 등을 전문으로 연구했습니다. <환수대전Ⅰ 몬스터>(Shinkigensha), <환상세계의 주민들 1>과 <환상세계의 주민들 2>(공저·Shinkigensha) 등 다수의 몬스터 관련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