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영어, 딱 필요한 핵심 표현 20가지로 전 세계 어디든 자신 있게 떠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여행영어]는 해외여행을 떠났을 때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을 딱 20가지로 정하고
그때그때 단어만 바꾸어 쓸 수 있게 정리하였습니다. 이 표현만 외워 놓으면 웬만한 상황에 다 적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외우지 못했더라도 가지고 다니기에 적당한 크기로 실제 상황에서 필요할 때
바로 찾아 바로 말할 수 있습니다.
대체 고도는 누구인가? 그들은 무엇 때문에 고도를 기다리는가. 이것은 비극인가 희극인가, 외마디 말로 주고받는 종잡을 수 없는 대화. 나무 한 그루 밖에 없는 무대. 대체 이것은 연극이기라도 한 건가. 1953년 1월 파리의 한 소극장에서 이 작품의 막이 올랐을 때 아무도 성공을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기존의 사실주의극과는 거리가 있는 새로운 내용과 형식에 관객들은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매체에서는 작품의 구체적인 의미를 파악하려 했는데…
평생 가야 영어로 말 한마디 하기가 겁나는 사람들을 위한 속시원한 해결책이 나왔다.
세계적인 다국적기업 IBM 유럽지사에 근무하면서 40개국에서 온 동료들과 업무를 진행해야 했던 프랑스인 장 폴 네리에르 씨가 영어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는 자신과 같은 사람들을 위해 그간의 영어 마스터 노하우를 공개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연설은 격조 높은 문어체 영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명실 공히 세계 최강국인 미국의 수장 버락 오바마라는 인물의 생각과 세련되고 명쾌한 영어 솜씨가 만난 현시점 최고의 영어 교본인 셈이죠. 오바마 대통령은 어떤 어휘와 문법을 써서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펼쳤을까요? 한 문장 한 문장 영문법에 기반하여 분석하였습니다. 오바마 취임연설을 통해 최고의 영문법 학습효과를 확인하세요. 늘 제자리였던 영문법, 이제 오바마 대통령에게 배워봅시다
다락원 영어 교과서, 학습에 꿈을 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미래 사회 역량을 갖춘 능동적이고 창조적인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생의 참여 활동을 강화하여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하며, 학습의 흥미와 동기를 높여 학생 각자의 꿈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제대로 영작문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본 교재는, 예비 중학교 수준의 어휘와 문법을 통해 체계적인 단계별 영작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예비 중학교 수준의 문장 학습을 통해 어휘와 문법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으며, 재미있는 삽화와 생생한 예문은 영작에 꼭 필요한 핵심 문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