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부터 낯설고 호텔조차 불편한 당신을 위한 여행영어책!
설레는 해외여행, 막상 떠날 날이 다가오니 영어도 여행도 불안하기만 합니다. 드디어 결전의 날, 외국 공항에 내릴 때부터 한글은 없고 낯선 표지판만 가득한 상황에 패닉에 빠집니다. 영어로 말해야 하는 상황에도 머릿속은 백지 상태, 멘붕 일보 직전입니다. 이런 여행초보+영어초보를 위한 책, 진짜 처음 외국 여행 가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영어책이 바로 돈워리 여행영어입니다.
박신규2016.08.16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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