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한국인을 위한 본격 기초 영작 교재! 어렵게만 생각되던 영작! 영작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영작은 영어를 잘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자기가 알고 있는 간단한 문법적 지식만으로도 자신의 생각을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한다.
전지원, 박혜영, 이강희, Mark Freeman2021.07.01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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