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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음 >

    「つ」를 다른 글자 밑에 1/2로 작게 써서 앞의 음에 붙여서 내는 음으로 받침으로만 쓰인다. 한 음절분의 길이를 갖고 있으며 뒤에 오는 음에 따라 다르게 발음된다. 이 촉음은 「か·さ·た·ぱ」行의 앞에만 오게 되므로 촉음 「つ」는 「ㄱ·ㅅ·ㄷ·ㅂ」으로 자연스럽게 발음이 나게 된다.

    1. 뒤에 오는 음이 「か」 행인 경우 → ㄱ받침

      いっかい 일 층 / にっき 일기 / しっけ 습기 / ひっこし 이사

    2. 뒤에 오는 음이 「さ」 행인 경우 → ㅅ받침

      ざっし 잡지 / けっさん 결산 / エッセ- 수필 / いっそう 한층

    3. 뒤에 오는 음이 「た」 행인 경우 →ㄷ받침

      いったい 도대체 / きって 우표 / おっと 남편 / むっつ 여섯

    4. 뒤에 오는 음이 「ぱ」 행인 경우 → ㅂ받침

      いっぱい 가득 / コップ 컵 / しっぽ 꼬리 / かっぱつ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