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명작 필사 노트) 첼로 켜는 고슈』는 일본 국민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대표 단편 소설 「첼로 켜는 고슈」를 원문 그대로 즐기며 문장을 직접 따라 쓰는 일본어 필사 도서입니다.
「첼로 켜는 고슈」는 밤마다 찾아오는 기묘한 동물 손님들, 그들과 교감하며 진정한 음악가로 거듭나는 첼로 연주가 고슈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외국어를 익힐 때 필사는 문장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좋은 방법입니다. 필사할 때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원어민 낭독 MP3 파일도 함께 활용해 주세요. 단어와 문법을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눈으로 읽고, 귀로 듣고, 손으로 옮겨 적는 과정에서 일본어의 구조와 감각이 자연스럽게 익혀집니다. 빽빽하게 외우기만 하던 고단한 공부는 지친 하루의 끝에 잠시 접어 두세요. 활자 너머의 문학 속으로 고요히 걸어 들어가 미야자와 겐지의 따뜻한 문장을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일본어 실력도 마음의 여유도 자연스럽게 채워질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① 원문 그대로의 감동
일본 국민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소설을 원문 그대로 즐깁니다. 다만, 일부 고전 표현은 원작의 결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현대어 표기로 다듬었고, 한자 표기를 적절히 조절하여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② 생생한 회화 표현 및 풍부한 의성어・의태어
주인공 고슈와 밤마다 찾아오는 동물 손님들이 주고받는 생생한 대화문과 다채로운 의성어·의태어를 통해 교과서 밖 일본어 특유의 리듬과 말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③ 성취감을 높이는 65일 필사 기록
꾸준한 습관 형성을 돕고자, 하루 한 장씩 필사를 마칠 때마다 칸을 예쁘게 채워나가는 성취감 가득한 총 65일 분량의 완독 기록장을 제공합니다.
④ 친절한 부록 단어장
소설 속에 등장하는 필수 어휘의 뜻과 문맥에 맞는 부연 설명을 꼼꼼히 정리해 두어, 사전 없이도 흐름이 끊기지 않는 쾌적한 독서와 필사를 도와줍니다.
⑤ 원어민 낭독 오디오북 MP3 제공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원어민이 낭독한 오디오북 MP3 파일을 제공합니다. 본문에 수록된QR코드를 찍으면 간편하게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⑥ 필사의 온전한 몰입을 돕는 사철제본
책을 읽고 필사하는 매 순간 불편함 없이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펼쳐지고 단단하게 고정되는 사철제본으로 제작했습니다.
이런 학습자에게 추천합니다
● 원서 독해에 도전하고 싶은 분
일본 명작 소설을 원문으로 읽고 쓰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분
● 생생한 표현을 배우고 싶은 분
교과서적인 문장을 넘어, 톡톡 튀는 의성어·의태어와 현장감 넘치는 대화 표현을 익히고 싶은 분
● 자연스러운 일본어 학습을 원하는 분
지루한 암기식 공부에서 벗어나 문학을 통해 일본어의 리듬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싶은 분
● 필사로 힐링하고 싶은 분
하루 15분, 미야자와 겐지의 문장을 음미하며 온전한 나만의 휴식과 성취감을 느끼고 싶은 분
구성 및 학습 흐름
● 1단계(작가 및 작품 소개)
미야자와 겐지의 생애와 『첼로 켜는 고슈』의 문학적 배경을 먼저 이해합니다.
● 2단계(읽기)
소설 원문을 읽고, 자연스럽게 번역된 한글 대역을 통해 문맥을 파악합니다.
● 3단계(듣기)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원어민 낭독 MP3파일을 내려받아 귀로도 소설을 감상합니다.
● 4단계(쓰기)
오른쪽 필사 공간에 일본어 원문을 정성껏 따라 쓰며 문장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듭니다.
● 5단계(단어장 확인)
단어장에서 모르는 단어의 뜻을 확인합니다.
● 6단계(필사 기록장)
하루 분량의 필사를 마칠 때마다 필사 기록장의 칸을 채워나가며, 총 65일의 완독 여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합니다.
한 줄 요약
『(일본 명작 필사 노트) 첼로 켜는 고슈』는 일본 국민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대표 소설을 따라 쓰며 일본어 특유의 말맛과 대화 표현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문학적 감성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일본어 필사 도서입니다.
들어가며
작가 및 작품 소개
구성과 특징
필사 기록
첼로 켜는 고슈
부록 단어장
● 목차 구성 (요약)
첼로 켜는 고슈
부록 단어장
이와테현의 유복한 전당포 집안에서 자랐다. 가난한 농민을 착취하는 전당포 사업에 회의를 느낀 미야자와 겐지는 가업을 잇는 대신 농업학교에 진학하였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다.
교직에 몸담고 있던 1924년, 그는 자비로 시집 『봄과 아수라』와 동화집 『주문이 많은 요리점』을 출간했다. 당시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작품성은 호평받았으며, 이는 훗날 그가 일본의 국민 작가로 사랑받는 밑거름이 된다.
농민 생활을 개선하고자 했던 미야자와 겐지는 교직을 내려놓고 농업 과학자의 길을 걸었다. 무료로 농사 기술을 지도하고 비료를 개발하는 한편, 예술의 필요성을 강의하며 농민들을 위해 헌신하다가 1933년 37세라는 젊은 나이에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시인이자 아동문학가, 농업 과학자였던 미야자와 겐지는 다수의 시와 동화를 남겼다. 그의 작품은 사후에 더욱 높이 평가받았으며, 독특한 세계관과 자연과의 깊은 교감, 아름다운 언어로 많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늘날에도 그의 작품은 수많은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