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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겁 없는 중국음식 중국어

  • 저자 전은선,차오팡 曹芳
  • 등록 2024.08.28
  • 구성 본책+MP3파일 다운로드
  • 가격 정가 19,000원 17,100원 10%
  • ISBN 9788927723226
  • 서지 224쪽 | 188X237mm
  • 레벨 없음
  • 수량 countm countp
책소개


『나의 겁 없는 중국음식 중국어』는 중국 음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는 동시에 간단한 음식 관련 한 마디를 익혀서 중국 현지에서 직접 먹고 싶은 것을 고를 수 있고, 사 먹을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 책입니다. 중국어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과연 현지에서 중국 음식을 잘 주문하여 먹을 수 있을지 걱정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중국어 표현과 재미있는 중국 음식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목차보기

PART 1) 중국에 가기 전에 기본기 장착하기

중국 음식 기본기 ➊ 중국의 4대 요리 

중국 음식 기본기 ➋ 중국의 8대 요리 

중국 음식 기본기 ➌ 중국 요리 심화편

중국의 맛집 입성하기 

예약하기

질문하기 / 질문 받기

식사 시 요구사항

결제 준비

실수 방지 당부의 말


PART 2) 워밍업! 중국 음식 맛보기

1 중국에도 짜장면이 있나요?

2 마라탕의 마는 무슨 뜻이에요?

3 탕후루는 무엇으로 만들어요? 

4 한국의 중화요리는 진짜 중국요리인가요? 

5 중국의 파오차이와 한국의 김치가 같나요? 

6 중국에서 한국 음식을 먹을 수 있나요? 


PART 3) 주요 도시의 유명한 먹거리 도장 깨기

1 중국 사람들도 SNS 맛집을 좋아하나요?

2 베이징 오리구이는 무엇이 달라요? 

3 상하이 사람들은 매일 아침 만두를 먹나요? 

4 하이디라오는 쓰촨 훠궈예요? 

5 시안 사람들은 면을 가장 좋아해요 

6 통 양구이를 먹어보고 싶어요 

7 칭다오 맥주 마셔본 적 있어요? 

8 하얼빈에서는 냉면을 구워 먹어요? 

9 선전에서는 광둥어로 주문해요? 

10 차찬팅과 차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11 마카오 요리는 중국요리인가요, 포르투갈 요리인가요? 

12 타이베이의 야시장이 유명해요


PART 4) 메뉴판을 알아보자

1 만드는 법으로 구분한 량차이

2 만드는 법으로 구분한 러차이

3 맛으로 구분하기

4 재료로 구분하기

5 모양으로 구분하기


PART 5) 제대로 알고 먹자

1 스토리가 있는 음식

2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훠궈

3 우리가 몰랐던 다양한 훠궈

4 밥도둑 일상 가정 요리

5 5대 면 요리

6 맛있는 면 요리 추가요

7 밀가루 면이냐, 쌀가루면이냐

8 심오한 야식의 세계

9 엽기적인 먹거리에 도전


PART 6) 주제별로 먹어보자

1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육류’

2 못 먹는 것이 없는 ‘조류’ 

3 뒤집어 먹지 마세요 ‘생선류’

4 환상의 한 끼 ‘갑각류‘ 

5 이렇게나 다양한 ‘만두류’ 

6 중국인의 아침을 책임지는 ‘전병류’

7 다 같은 알이 아니에요 ‘알류’

8 아는 만큼 보여요 ‘두부류’

9 다채로운 요리 방법의 ‘채소류‘

10 마음 놓고 즐기는 달콤함 ‘과일류’


PART 7) 마음껏 마셔보자

1 중국 사람들이 즐기는 차와 디저트

2 백주의 정리

3 8대 명주

4 양꼬치와 함께 시원하게 즐기는 맥주

5 종류별로 시원하게 맛보는 음료


PART 8) 그날의 맞춤 음식

1 제철 음식 맛보기

2 명절에 만나는 음식

3 미식 축제

4 새해 전야 가족 식사


PART 9) 이걸 알면 중국 먹방 최고수

1 식탁 위의 격식

2 개인적인 공간의 음식점 ‘쓰팡차이’

3 길거리 음식 

4 중국 대표 패스트푸드

5 서양식 패스트푸드

6 편의점에 가면

7 중국 하면 차(茶) 


부록) 음식 중국어 필살기


저자소개
전은선

중국 비즈니스 고수가 되고 싶은 전자업계 중국 담당 영업인. HSK∙BCT∙TSC 자격증에 이어, 중국인처럼 말하고 싶어 중국어표준발음자격증(PSC)도 취득한 중국어 애호가이기도 하다. 중국 파트너나 고객과 소통에 문제없을 만큼의 중국어 실력이면 될 줄 알았으나, 고급진 건배사, 유려한 PPT, 격식 있는 서신을 중국어로 만들어야 할 일이 생기다 보니 고수의 길은 험난함을 다시금 느끼고 있다. 한때는 중국 드라마를 즐겨 봤으나, 현재는 자타의 필요에 의해 ‘격식 있는 건배사 만들기’를 취미로 삼고 있으며 업무에 필요한 것이 있을까 싶어 중국 뉴스와 연설을 찾아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차오팡 曹芳

자타공인 중국어 좀 가지고 놀 줄 아는 중국어 교육업자. 10년 넘는 세월 동안, 중국에서 중국 주재 국내외 기업의 CEO와 고위 임원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쳐 왔다. 한국으로 돌아간 제자들의 지속 가능한 공부를 돕고, 더불어 학습자에게 생생한 현지 중국어를 가르쳐 주고 싶어 중국어 학습사이트(http://www.palmchinese.co.kr)를 열기도 했다. 지금은 실전 경험과 이론적 전문성을 갖춘 교육업자로 거듭나기 위해, 한국으로 날아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공학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중국어 교육 업계의 실력 있는 선생님에 이어, 전문성 있는 교육공학자, 경쟁력 있는 사업가가 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