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예비 맘 입소문 화제작
“도란의 40주 임신 출산 다이어리” 전격 출간!
폭풍 공감 만화와 함께 만들어가는
나만의 40주 임신 다이어리
맘 카페와 SNS를 통해 예비 맘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화제의 인스타툰 “도란의 40주 임신 출산 다이어리”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누구에게나 첫 경험은 설레면서도 낯설기만 하다. 40주간의 임신기를 통해 엄마와 아기의 목소리를 담아낸 만화에는 예비 맘의 첫 경험으로 가득하다. 처음 임신을 알게 된 순간부터 입덧 지옥, 직장인 임산부의 고충, 튼살과 임신중독증 등 내 몸의 급작스러운 변화, 그리고 마침내 출산이 다가오기까지. 오늘날 임산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작가 특유의 따듯한 시선과 위트 있는 유머로 그려냈다. 꼼꼼한 수정을 거쳐 한층 더 사랑스러워진 삽화들도 책의 소장 가치를 높인다.
“도란의 40주 임신 출산 다이어리”의 특별한 점은 기존 연재만화에 다이어리 코너를 덧대었다는 점이다. 독자는 매주 달라지는 질문을 통해 ‘나만의 임신 다이어리’를 기록할 수 있다. 또한 만화 곳곳에 가득한 임신 정보들은 산부인과 전문의 정선화 원장의 감수를 받아 전문성을 확보했다.
재미와 실용성, 다이어리까지 한 권에 담겨 있는 신개념 임신 데일리북 “도란의 40주 임신 출산 다이어리”. “번듯한 태교 일기 하나 쓰지 못했던” “그때의 나를 위해, 우리 첫째를 위해 ‘우리의 임신 이야기’를 그리기로 마음먹었”다는 작가의 진심이 한 권의 책에 빽빽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도란>은 즐겁습니다.
- 글 위주의 기존 임신/출산 도서와 달리, <도란>은 부담 없는 만화 형식으로 각종 임신 정보와 에피소드를 시각적으로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엄마의 이야기’에서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친밀감을, ‘아기의 이야기’에서는 귀여운 태아 캐릭터를 통해 내 아이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도란>은 실용적입니다.
- <도란>은 재밌지만 실용적이기도 합니다. 이 만화는 임산부의 몸에 일어나는 변화와 임산부가 받을 수 있는 혜택과 꿀팁 등 여러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거든요. 산부인과 전문의 정선화 원장님의 감수를 받아 기존 연재 내용에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도란>은 감동적입니다.
- <도란>은 눈으로 읽을 뿐만 아니라 손으로 쓰는 책입니다. ‘엄마의 다이어리’ 코너에서는 엄마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매주 달라지는 질문에 생각을 기록할 수 있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기분은 어땠나요? 우리 아기의 태몽은 무엇인가요? 내 아이의 소중한 매순간을 놓치지 말고 기록해 보세요.
프롤로그 ‥‥ 4
이 책의 활용법 ‥‥ 8
차례 ‥‥ 10
5주차 ‥‥ 12
6주차 ‥‥ 24
7주차 ‥‥ 34
8주차 ‥‥ 44
9주차 ‥‥ 54
10주차 ‥‥ 64
11주차 ‥‥ 74
12주차 ‥‥ 84
13주차 ‥‥ 94
14주차 ‥‥ 104
15주차 ‥‥ 114
16주차 ‥‥ 124
17주차 ‥‥ 134
18주차 ‥‥ 144
19주차 ‥‥ 154
20주차 ‥‥ 164
21주차 ‥‥ 174
22주차 ‥‥ 184
23주차 ‥‥ 194
24주차 ‥‥ 204
25주차 ‥‥ 214
26주차 ‥‥ 224
27주차 ‥‥ 234
28주차 ‥‥ 244
29주차 ‥‥ 254
30주차 ‥‥ 264
31주차 ‥‥ 274
32주차 ‥‥ 284
33주차 ‥‥ 294
34주차 ‥‥ 304
35주차 ‥‥ 314
36주차 ‥‥ 324
37주차 ‥‥ 334
38주차 ‥‥ 344
39주차 ‥‥ 354
40주차 ‥‥ 364
에필로그 ‥‥ 376
메모 ‥‥ 380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인스타툰 <40주 다이어리>를 연재하였습니다. 만화를 연재하며 육아에 지친 일상의 한편에서 미소 짓고 있는 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림 그리는 걸 제일 좋아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걸 잊고 살았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램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이며, 현재 압구정 두번째봄 여성의원 원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젊은 세대의 성 문제와 의식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산부인과 의사로서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