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같은 엄마와 다 큰 아들의 산티아고 순례기! 엄마는 산티아고 이충걸 GQ KOREA 편집장•황경신 작가 추천!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아···
사색의 길 1200킬로미터를 느릿느릿 또다시 엄마와 함께 걷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800킬로미터를 함께 걸었던 엄마와 아들. 그 여운을 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