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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수) 

네가 늑대인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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席はあと2つ空いている。

「えーと、そろそろ時間なんですが。んー、まだ来られませんね。どうしようかな」

泉がそう言ったところでちょうどドアが開いた。

「遅れました、すみません」

開口一番、入ってきた男が頭を下げる。

隣には小学生くらいの男の子が立っている。

「あー、よかったよかった。今からはじめるところですので、どうぞ座ってください」

そう言って泉は紙を2枚手渡した。

「はいっ。すみません。ほら、翔、そこ座って」

親子な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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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두 개 남아있다.

“음, 슬슬 시간이 되어 가네요. 음, 아직 안 오셨네요. 어떻게 할까.”

이즈미가 그렇게 말했을 때 문이 열렸다.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입구에서 먼저 들어온 남자가 머기를 숙인다.

옆에는 초등학생 정도의 남자 아이가 서 있다.

“아, 다행, 다행이다. 지금 시작하려던 참이었으니, 앉아 주세요.”

그렇게 말하고 이즈미는 종이를 두 장 건네주었다.

“네, 죄송합니다. 자, 쇼, 여기 앉아.”

부자지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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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
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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