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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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居眠り運転の乗用車が歩道に突っ込んだらしい。避けようとしたのだが、車のスピードには勝てず、そのままブロック塀にはさまれたそうだ。

 耐え難い惨劇だったのだろう。

 その後、この男はこの部屋で首を吊った。

「なに? 泣いてんの?」

「うるさいわね」

「泣くなって。そんなにいいオトコだったの?」

「そんなんじゃないわよ」

「じゃ、なんで泣いてるの?」

「あー、うるさい。うるさい」

「そうそう。その調子で元気だしてよ、おれみたいにさ」

「てか、あんた死んでるでしょ」

 あいつは「確かにそうだ」と言いながらケラケラ笑った。

 その様子につられアタシも笑った。

 もしこの世に神様がいるならば、このデリカシーのない男を、もう少し成仏させないでください。

 心の準備ができるまで、あと少しでいいから。

 そんなことはお構いなしに、あいつはまだ笑い続けている。

 まったく、人の気も知ら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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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운전으로 승용차가 보도로 돌진한 모양이다. 피하려고 했지만 자동차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벽과 차 사이에 끼였다고 한다.

견디기 어려운 충격이었을 것이다.

그 후 이 남자는 이 집에서 목을 맸다.

“뭐야? 울어?”

“시끄러”

“울지마. 그렇게 대단한 남자였던 거야?”

“그런 게 아니야”

“그럼 왜 우는 거야?”

“아, 몰라. 몰라”

“그래, 그렇게 기운 내라고. 나처럼 말이야”

“뭐야, 너 죽었잖아”

녀석은 “그건 그렇지” 라고 하면서 깔깔 웃었다.

그 모습에 나도 따라 웃었다.

혹시 이 세상에 신이 있다면 눈치도 섬세함도 없는 이 남자를 아직 하늘로 데려가지 말아 주세요.

마음의 준비가 될 때까지 조금만 더.

이런 내 기분은 알지도 못한 채 녀석은 아직도 웃고 있다.

정말이지 내 마음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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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
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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