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어학원 > 모닝레터
 






2011-11-09  (수) 

미드나잇 고스트투어 (24)


fiogf49gjkf0d

「来て損した」

大きく伸びをしながら、おれはぼやいた。

「まあ、こういうこともあるよ」

 聡は軽く笑いながら、頭をかいた。

 さすがに少しがっかりしているようだ。

「そろそろ帰るか」

「そうだね」

 こんな明るさなら幽霊も恥ずかしがって出てこないだろう。

 すやすやと眠る広康の頭を軽くこづく。

 結果として、こいつに二度も驚かされたことだけが、今回のイベントだった。

「ん? う、はあああぁ」

 ゆっくりと両手を高くあげ、広康が目を覚ます。

「ふあぁ。今、何時?」

「ん。五時を回ったところだな」

 眠そうに目をこすりながら、広康は大きくあくびをした。

「で、結局出た?」

 おれたちの顔を交互に見比べるが、おれたちは黙って首を横に振るだけだった。

「そっか。なーんだ」

「そろそろ帰るよ。トキオ、そっち持って。これ片付けるから」

「おう」

 聡の指示に従い、シートを片付ける。

 徹夜独特の倦怠感が身体中にまとわりつく。よくもまあこんなことを一晩中もしていたものだ。

 そのまま三人で口数も少なく、帰途についた。

 早朝のせいか、なかなかタクシーが通りかからず、帰り道も大変だった。




fiogf49gjkf0d

“괜히 왔네.”

크게 기지개를 하며 나는 중얼거렸다.

“뭐, 이런 일도 있는 거지.”

사토시는 가볍게 웃으며 머리를 긁적였다.

아닌 게 아니라 약간 실망하고 있는 듯 했다.

“슬슬 돌아갈까”

“그러자.”

이렇게 밝으면 유령도 부끄러워서 못 나올 것이다.

색색거리며 자던 히로야스의 머리를 가볍게 쥐어박았다.

결과적으로 이 녀석 때문에 두 번 놀란 것이 이번 이벤트의 전부였다.

“응? 후아아암”

천천히 양팔을 높게 들며 히로야스가 눈을 떴다.

“후아암, 지금, 몇 시?”

“음. 다섯 시 막 지났다.”

졸린 듯 눈을 비비며 히로야스는 크게 하품을 했다.

“그래서 결국 나왔어?”

우리들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았지만 우리는 잠자코 고개를 좌우로 흔들 뿐이었다.

“그렇군. 뭐-야”

“슬슬 돌아가자. 토키오, 그거 들어. 여기 정리할 테니까.”

“어.”

사토시의 지시에 따라 돗자리를 정리했다.

밤샘 특유의 권태감이 몸 전체를 휘감는다. 잘도 이런 일을 밤새 했구나 싶다.

그대로 셋은 말도 없이 귀갓길에 올랐다.

이른 아침이기 때문인지 웬만해서는 택시가 다니질 않아 귀갓길도 힘들었다.




fiogf49gjkf0d

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
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




  2011-11-08  (화)   재팬 키워드
  2011-11-10  (목)   유니클로





 





클릭하시면 이니시스 결제시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ook Mall | Cyber 어학원 | 해피하우스 어린이 영어 | 낚시춘추 | 일본어저널
사이트맵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회사소개 및 오시는길
상호 : 다락원   사업자등록번호 : 110-81-32211     통신판매신고번호 : 파주-741호     
대표 : 정규도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신경철

파주본사 :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509-1 다락원빌딩    Tel.031-955-7272(내선 333)   Fax.031-955-7279 (약도)
서울지사 : 서울 종로구 송월동 141 다락원빌딩   Tel.02-736-2031(내선 114)   Fax. 02-732-2037 (약도)
본 홈페이지 내용에 대한 무단복제를 금지하며 이메일 주소의 자동 수집을 거부합니다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