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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수) 

작은 살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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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どういうこと?」

「お前は今夢の中にいる」

「夢?」

「ああ。ちょうどオレサマに会ったときからだな。そのときからのことは全て夢だ。お前が学校に行ったのも、マサタカの死を聞いたのも、全て夢の出来事だ。実際にマサタカは死んではおらぬ」

「そんな!」

「今からお前は夢から覚める。そうすればまた元通りだ。今までのようにこの部屋に籠もり、ヤツに殺意を抱くか、自分で何か行動を起こすか、好きにしたらいい」

 そういうとネガルは人差し指をヨシユキの前にかざした。三回その指を振ると、ヨシユキの意識はすぐに遠のいた。

 窓から差す日差しを浴び、ヨシユキは目を覚ました。

 時計を見るとまだ七時を回ったばかりだった。

 時間が戻っている。いや、そうではなくネガルが言った通り、さっきまでのは夢に過ぎなかったのだろうか。どちらにしても学校には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

 もしマサタカが学校にいたら、ぶん殴ってやろうとヨシユキは思った。

「ああ、これで今月のノルマは達成か。引きこもりの少年の殺意解消っと」

「お、ネガルじゃん」

「なんだ、お前か」

「なんだとはなんだ。こっちは一級天使サマだぞ」

「うっせえよ。すぐにオレサマが追い越してやるわ」

「ああ、無理無理。お前には天使(ANGEL)はつとまらないね」

「ふん。ネガル(NEGAL)の名に懸けてやってやる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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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무슨 소리야?”

“너는 지금 꿈 속에 있어.”

“꿈?”

“그래. 딱 나랑 만나기 시작했을 때부터 말이지. 그 때부터 지금까지가 전부 꿈이다. 네가 학교에 간 것도 마사타카의 죽음을 들은 것도 모두 꿈에서 일어난 일이야. 실제로 마사타카는 죽지 않았어.”

“그런!”

“지금부터 너는 꿈에서 깨어난다. 그러면 다시 원점이야. 지금까지처럼 이 방에 처박혀서 그 녀석에게 살의만 품고 있을지, 스스로 무언가 행동할지, 좋을 대로 하면 돼.”

그렇게 말하고 네갈은 요시유키 앞에 검지를 들었다. 세 번 그 손가락을 흔들자, 요시유키의 의식은 바로 멀어졌다.

창문에서 비치는 햇살을 맞으며 요시유키는 눈을 떴다.

시계를 보니 아직 7시를 막 지나고 있었다.

시간이 돌려져 있다. 아니, 그게 아니라 네갈이 말 한대로 아까까지는 꿈에 지나지 않았던 것일 뿐인가. 어느 쪽이든 학교에 가야 한다.

만약 마사타카가 학교에 있다면 한 대 패줘야겠다고 요시유키는 생각했다.

“그래, 이걸로 이번 달 할당량은 달성한 건가. 은둔형외톨이 소년의 살의 해소,”

“어, 네갈이잖아.”

“뭐야, 너냐”

“뭐냐가 뭐냐. 이 몸은 일급 천사라고.”

“시끄러워. 금방 이 몸이 앞질러 주겠어.”

“아아, 됐어 됐어. 너한테 천사 일은 무리야.”

“흥. 네갈의 이름을 걸고 해내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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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
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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