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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화) 

속설로 풀어보는 일본


 

日本語ジャーナル(일본어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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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설로 풀어보는 일본

옛날부터 전해내려 오는 일본의 다양한 미신이나 징크스를 통해 우리와는 어떤 점이 닮았고 어떤 점이 다른지 살펴봅시다.

 

夜、爪を切ると親の死に目に会えない

 

「○○をすると(あるいは、○○をしないと)親の死に目に会えない」という言い伝えはいくつかある。「夜の爪切り」のほか、「足袋をはいて寝ると親の死に目に会えない」、そして「霊柩車を見たら、親指を隠せ(そうしないと親の死に目に会えない)」である。

まず、「夜の爪切り」は、現代のように山の中まで電気が行きわたっている時代ではなく、おそらく夜はろうそくやランプの明かりで生活していた頃の言い伝えのようだ。爪切りの道具自体も今のように便利なものではなかっただろう。そういう時代には、暗い中で爪を切ることは手元がよく見えないので危険である、ということの戒めである。

 

밤에 손톱을 자르면 부모의 임종을 보지 못한다

‘○○을 하면(또는 ○○을 하지 않으면) 부모의 임종을 보지 못한다’라는 식의 속설은 여러 개가 있다. ‘밤에 손톱 깎기’ 외에 ‘버선을 신고 자면 부모의 임종을 보지 못한다’, 그리고 ‘영구차를 보면 엄지 손가락을 감춰라(그렇게 하지 않으면 부모의 임종을 보지 못한다)’가 있다.

우선 ‘밤에 손톱 깎기’는 지금처럼 산 속까지 전기가 공급되는 시절이 아니라 아마도 밤에는 양초나 등불의 불빛으로 생활하던 시절의 속설인 듯 하다. 손톱을 자르는 도구 자체도 요즘 같이 편리한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런 시대에는 어둠 속에서 손톱을 자르는 것은 손끝이 잘 보이지 않아서 위험하다고 주의를 주는 것이다.

 

爪(つめ) 손톱. 발톱

目(め)に会(あ)う ~한 경험을 하다 <대체로 부정적인 경우>

言(い)い伝(つ)たえ 구전. 전설. 전해오는 이야기

足袋(たび) 일본식 버선

はく(履く) 신다

親指(おやゆび) 엄지

隠(かく)す 감추다. 숨기다

行き(い)わたる 널리 미치다. 빠짐없이 고루 보급되다

おそらく 아마. 필시. 어쩌면. 틀림없이

ろうそく(蝋燭) 초. 양초

ランプ(lamp) 램프. 전등

明(あ)かり 빛. 등불. 불빛

手元(てもと) 손이 미치는 범위. 주변. 바로 옆

戒(いまし)め 훈계. 교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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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31  (월)   자립할 나이가 되었음에도 부모 밑에서 지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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