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gf49gjkf0d 미치루: 어제 K-1그랑프리 파이널 방송한 거 봤어?
곤도: 당연하지. 난 현장에 가서 보고 왔다구.
미치루: 진짜? 좋겠다~ 어땠어? 역시 티브이에서 보는 것과는 많이 다르지?
곤도: 그야 비교할 게 못되지. 게다가 어제는 우리가 응원한 사토선수가 KO승해서 분위기 장난 아니었어.
미치루: 재미있었겠다~ 상대 선수는 누구였지?
곤도: 작년에 신인상 받은 사람인데, 아직 기술도 부족하면서 어설픈 실력에 자만하다가 크게 다칠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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