腰がぬける(こしがぬける)
기겁을 하다
몹시 놀라거나 겁을 먹어서 그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상태를 표현한 말입니다. 腰(こし)を
抜(ぬ)かす라고도 합니다.
誠二:腕どうした?
義男:おととい階段から落ちた。
誠二:えっ、大丈夫?足でも滑ったわけ?
義男:違う。家に帰って部屋のドア開けようと思ったら急に妹が飛び出してきてそのまま階段で転んじゃった。
誠二:大変だったね。そりゃ腰がぬけるさ。
세이지: 팔 왜 그래?
요시오: 엊그제 계단에서 떨어졌어.
세이지: 괜찮냐? 미끄러지기라도 한거야?
요시오: 아니. 집에 돌아가서 방 문 열려고 하는데 갑자기 여동생이 뛰쳐나와서 그대로 계단에서
굴렀어.
세이지: 큰일이었네. 놀래고도 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