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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


煮え湯を飲まされる(にえゆをのまされる)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 (직역: 끓는 물을 억지로 마시게 한다)

 

평소 신뢰하고 있던 사람에게 배반당하여 골탕을 먹었을 경우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우리나라의 속담인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와 일맥상통하는 관용구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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慎吾:

信頼している上司がいるんだけど、昨日その上司が社長の前でミスを俺に擦りつけてたのを見て、煮え湯を飲まされたと感じたよ。あーあ、何か人間不信になりそう。

直也:

でも、そういうのよくあるよ。自分の保身のためミスを部下のせいにしたり、仕事がうまくいかないとまるで部下のせいのように怒ったり。

慎吾:

仕事以上に人間関係の問題の方が厄介だよな。

直也:

まったくだよ。

싱고:

신뢰하는 상사가 있는데, 어제 그 상사가 사장님 앞에서 실수를 나에게 뒤집어 씌우는걸 보고 완전히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느낌이 들었어. 아- 이제 사람을 못 믿겠어.

나오야:

그치만 그런 일 꽤 있잖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실수를 부하 탓으로 하거나, 일이 잘 안 풀릴 때 마치 부하 때문인 것처럼 화를 내거나. 

싱고:

업무 이상으로 인간관계 문제가 더 성가신 것 같아.

나오야:

그러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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