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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의 종류
문체는 목적이나 상황에 맞게 써야 합니다. 문체에는 ①보통체(普通体) ②공손체(丁寧体) ③논문체(論文体) 등이 있는데, 문말의 조동사나 조사 등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다음의 세 가지 문장을 비교해 보세요.
1. 보통체
보통체는 일기처럼 읽는 이, 혹은 듣는 이를 그다지 의식하지 않는 간결한 문체입니다.
今日は日曜日だ。寒いがとてもいい天気だ。これから出かける。
(오늘은 일요일이다. 춥지만 아주 날씨가 좋다. 지금부터 외출할 것이다.)
2. 공손체
듣는 이에게 공손하게 말하기 위해 사용하는 문체로, 회화문이나 대화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구어체적이고 부드러운 문체입니다.
今日は日曜日です。寒いですがとてもいい天気です。これから出かけます。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춥지만 아주 날씨가 좋습니다. 지금부터 외출할 것입니다.)
3. 논문체
논문과 같은 글을 쓸 때 사용하는 딱딱하고 문어적인 문체입니다.
今日は日曜日である。寒いがとてもいい天気である。これから出かける。
(오늘은 일요일이다. 춥지만 아주 날씨가 좋다. 지금부터 외출할 것이다.)
보통체 문장은 조사 등을 이용해서 전혀 다른 느낌의 문체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보통체 문장을 친한 친구 사이에서 쓰는 아주 구어체적인 반말투로 바꾼 것입니다.
今日は日曜日だ。寒いがとてもいい天気だ。これから出かける。
⇨今日は日曜日だね。寒いけど、とてもいい天気だわ。これから出かけ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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