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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の気が引く(ちのけがひく)
핏기가 가시다
血の気는 ‘핏기’라는 뜻으로, 공포나 놀람으로 얼굴이 창백해질 때 쓰는 관용어입니다. ‘핏기가 가시다’의 다른 표현으로 顔が青白くなる라는 말도 있습니다.
司: 僕、小さい頃、二階のベランダから落ちたんでしょ?記憶にないんだけど。
幸子: そうよ、びっくりしたわよ。おばあちゃんが二階から叫んでいて、あんたが落ちたと聞いてお母さん血の気が引いたわよ。
司: でも無傷だったんでしょ?
幸子: そうなのよ、運が良かったわ。あの時はほんと心臓が止まるかと思ったわ。
츠카사: 나 어릴 때 2층 베란다에서 떨어졌다면서? 기억이 없지만.
사치코: 그래, 맞아. 그 땐 놀랬어. 할머니가 2층에서 소리 지르고 있었거든, 네가 떨어졌다고. 그 말 듣고 엄마 얼굴이 창백해졌단다.
츠카사: 그래도 다치지는 않았지?
사치코: 그래. 운이 좋았던 거야. 그 때는 정말 심장이 멈출 줄 알았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