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
키워드로 알아보는 일본시간입니다^ㅡ^ 오늘의 키워드는 칸다 고서점 거리(神田古書店街, かんだこしょてんがい)입니다. 도쿄도 치요다구 칸다 진보쵸(東京都千代田区神田神保町)에 있는 고서점 등이 밀집해 있는 곳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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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a.wikipedia.org/
이 고서점 거리는 메이지 10년대(1880년대)에 이 지역에 학교의 학생을 겨냥하여 서점이 잇달아 들어온 것을 시작으로, 이제는 130년의 역사를 가진 거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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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의 칸다 고서점 거리
http://ja.wikipedia.org/
처음에는 법률 서적 전문 서점이 많았지만, 대학 학부의 다양화에 따라 전문 장르도 다양해 졌습니다. 그 분야는 문학·철학·사회 과학·연극·자연 과학·양서·문고본에 이르기까지 굉장히 다양합니다.
지금은 이와나미쇼텡(岩波書店), 쇼가쿠칸(小学館)과 같은 대형 출판사가 밀집해 있고, 큰 인쇄소, 신간 등을 다루는 일반서점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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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나미쇼텡(岩波書店)
http://ja.wikipedia.org/
그리고 센슈 대학(専修大学), 메이지 대학(明治大学) 등과 같은 대학, 학술기관도 많답니다. 이것들이 하나가 되어 책의 거리, 칸다를 형성한 것이죠.
일본은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가 독서주간인데, 그 기간이 되면 도쿄 명물∙칸다 헌책 축제(東京名物・神田古本まつり)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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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anko-chiyoda.jp/
고서점만의 독특함으로 2001년에는 환경부 선정 향기풍경 100선(かおり風景100選)에도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오늘의 키워드 ‘칸다 고서점 거리’, 재미있으셨나요?
그러면 다음 주 목요일에도 재미있는 키워드를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ㅡ^
みなさん、さよう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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