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ラオケ
안녕하세요, 키워드로 알아보는 일본입니다. 여러분 노래방 좋아하시나요? 오늘의 키워드는 바로 カラオケ입니다. カラオケ라고 하면 바로 노래방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사실 カラオケ는 노래방 기계를 가리키는 말이고 노래방은 カラオケボックス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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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kibamap.info/archives/50132131.html
한국의 노래방은 개인 운영 업소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비해 일본의 カラオケボックス는 기업화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カラオケ館、カラオケ歌広場와 같은 カラオケボックス대기업(^^;)이 전국에 지점을 펼치고 있지요.
그러면 일본의 노래방 시스템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리나라는 몇 명이 가더라도 방 하나 당 1시간 단위로 요금을 지불하지요. 일본의 요금제는 한국보다 복잡합니다.
일단 일본은 인원 수대로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와리캉(割り勘)이 일반적이기 때문일까요? 그리고 음료를 마시느냐 마시지 않느냐에 따라서도 요금이 달라집니다. 게다가 시간대에 따라서도 요금이 다릅니다.
가장 한가한 시간대인 평일 낮 시간이 가장 싸고 금요일과 토요일, 그리고 공휴일 전날의 저녁 요금이 가장 비싸답니다.
해당 カラオケボックス의 회원으로 가입하면 최저 100엔에서 300엔 정도의 가격으로도 カラオケ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 굉장하죠? 물론 황금 시간대에는 800엔에서 1200엔 정도로 가격이 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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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a.wikipedia.org/
또 한가지 특징은 심야 프리타임제라는 것이 있다는 건데요. 1000엔 정도의 가격에 23시부터 5시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시간에는 음료 혹은 주류, 음식에 대한 유혹이 강한 시간이므로 요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쉽지만요. 막차를 놓쳤을 때 カラオケボックス를 선택하는 젊은이들도 많습니다.
연말연시가 되면 모임을 가질 기회가 많아지는데 이 때 각 カラオケボックス에서는 일정 시간을 적당한 가격에 제공하고 음식까지 준비해주는 플랜을 내놓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체 손님의 유치를 위해 방 디자인에 정성을 들이는 고급형 カラオケボックス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가라오케라고 하면 미성년자 출입금지의 업소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 일본에서 カラオケボックス는 한국의 노래방과 똑같이 노래를 부르고 즐기는 공간입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출입도 10시 이전까지로 제한되고 있고 주류 판매도 하지 않습니다. 어디서부터 이미지가 왜곡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의 키워드를 통해 인식을 달리하게 되었다고 하는 분이 계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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