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残暑(ざんしょ)お見舞(みま)い申し上げます。」(2才11ヶ月)
毎日暑い日が続いていますが、みなさんいかがお過ごしでしょうか。日本は、5月31日から8月8日までの10週間で2万8020人が熱中症(ねっちゅうしょう)とみられる症状で搬送(はんそう)され、うち118人の方が亡くなっているほどの猛暑(もうしょ)に見舞われています。日本だけでなく、世界的に見ても、異常なほどの暑さを記録している国がたくさんあるようですね。
私個人的には、山口の夏は福岡の夏に比べてとっても過ごしやすく、今年の夏はものすごく楽です。福岡では、日中の気温が高いのはもちろん、夜も暑いままで何日も熱帯夜(ねったいや)が続くのですが、山口は田舎ということもあり、朝夕(あさゆう)は涼(すず)しく、朝方(あさがた)寒くて目が覚める日もあったくらいです。
とは言え、これからもまだまだ日中は蒸し暑さが残る日が続きますので、みなさんどうぞご自愛(じあい)くださいませ。
“늦더위에 문안 인사 드립니다” (2살 11개월)
매일 더운 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일본은 5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의 10주 동안 2만 8020명이 열사병으로 보이는 증상으로 병원에 실려가고, 그 중 118분이 목숨을 잃을 정도의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본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보아도, 이상할 정도의 더위를 기록하고 있는 나라가 많다고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야마구치의 여름은 후쿠오카의 여름에 비해 굉장히 지내기 좋아서, 올 여름은 아주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후쿠오카에서는, 한낮에 기온이 높은 것은 물론이고, 밤까지 더운 열대야가 계속 되곤 합니다만, 야마구치는 시골이라는 점도 있고 해서인지, 아침 저녁은 시원하고, 새벽에는 추워서 눈이 떠질 정도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여전히 낮에는 찌는 듯한 더위에 시달리는 날이 계속될 테니, 여러분도 부디 몸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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