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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금)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 (106)>


 

みなさんお久しぶりです!前回のモーニングレターでもお伝えしましたが、先月の終わりから4日間、ソウルに行ってきました^^会いたかった友達と食事をしたり、息子の誕生日パーティをしたり、COEXの中にある水族館(すいぞくかん)に行ったり、다락원さんにおじゃましたり。。。楽しい時間が過ぎるのは本当に早く、まるで夢(ゆめ)のようなあっという間の4日間でした。

 

福岡空港から飛行機で飛び立つ時は、この飛行機を降(お)りたら韓国だと思うとすごくドキドキして、もしかしたら感激(かんげき)して泣いてしまうかも。。。とさえ思っていたのですが、いざインチョン空港に着いてみると、あ~、久しぶりだなぁっと思ったくらいで特に感動しませんでした^^;久しぶりであるはずの友達と食事をしていても、昨日も会ったような、そして当然(とうぜん)明日も会うような、そんな気分。

 

この気持ち、何かに似(に)ている。。。と思って考えてみたところ、その答えは簡単に見つかりました。地元(じもと)と地元の友達に感じる気持ちがそうなのです。

 

さすがに4年も地元に帰らないということは今まで一度もありませんでしたが、いくら久しぶりに帰っても特に感動はしません。地元の友達にしても、何年ぶりだろう?という相手でも、本当に今まで会ってなかった時間なんかまるでなかったように、何の違和感(いわかん)もなく盛(も)り上がれます。

 

ソウルにいたのはたった一年半でしたが、その一年半の間に私は、10年以上を共に過ごした場所や人と同じくらい大きな情(じょう)を感じていたんだなぁと思い、改(あらた)めて、韓国で過ごした日々の大切さを感じ、私を韓国という国に引き合わせてくれた神様に感謝しました^^

 

感謝と言えばもうひとつ。今回の旅行は主人と息子と私の3人で行ったのですが、毎日私の行動にひたすら付き合ってくれた主人と息子にも感謝感謝、大感謝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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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의 이야기 (106)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지난 회 모닝레터에서도 전해 드렸다시피 지난 달 말 4일간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보고 싶었던 친구들이랑 식사도 하고, 아들 생일파티도 하고, 코엑스 수족관에도 놀러 가고, 다락원에도 다녀왔어요. 즐거웠던 시간은 정말 빨리도 지나가버려 마치 꿈을 꾼 듯한 4일 간이었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출발할 때만 해도, 비행기에서 내리면 한국이라는 생각에 너무 설레어 혹시 감격에 겨워 울어버리지는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했었는데요. 막상 인천공항에 도착해보니 ‘아~ 정말 오랜만이네’이라는 생각만 들 뿐 특별한 감동은 없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과 식사할 때에도 마치 어제도 만난 것 같고 내일도 당연히 만날 것 같은 그런 기분.

 

이런 기분, 뭔가 익숙해... 생각해 보니 답은 의외로 간단히 찾을 수 있었습니다. 고향과 고향친구들에게 느끼는 그런 감정이었어요.

 

4년 동안이나 고향에 가지 않은 적은 한 번도 없지만, 아무리 오랜만에 가도 고향에 특별한 감동은 없습니다. 고향 친구들과도 마찬가지로, ‘몇 년만이지?’라고 생각하게 되는 친구들조차 만나지 못했던 그 동안의 시간이 마치 없었던 것처럼 어색함 없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지냈던 시간은 비록 일년 반에 불과하지만, 10년 이상을 함께 한 장소 그리고 사람에게서나 느끼는 커다란 정을 가지고 있었음을 이번 여행을 통해 깨닫게 됐어요. 새삼 한국에서 지냈던 날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고 저를 한국이라는 나라와 인연을 맺게 해주신 신께도 감사 드렸습니다. ^^

 

그리고 또 감사해야 할 사람들. 이번 여행은 남편과 아들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 함께 했는데요. 내 일정에만 맞추어 함께 해준 남편과 아들에게도 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2009-09-17  (목)   5분 일본어 : 今にも雪が降りそうな寒さですね。 당장이라도 눈이 올 것 같이 춥군요.
  2009-09-21  (월)   赤の他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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