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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ッグニュースがあります。ついに息子がおっぱいを卒業しました~!!というわけで今日は日本の母乳(ぼにゅう)事情と息子のおっぱい卒業ストーリーについてお届けしたいと思います。
現在(げんざい)日本では母乳育児が推奨(すいしょう)されています。母親の職場復帰(しょくばふっき)や病気、二人目妊娠など、やむをえない事情がない限り少なくとも1歳半~2歳頃までは母乳を与えるのがよいそうです。一昔前(ひとむかしまえ)までは1歳までには母乳をやめるべきだとされており、母子手帳(ぼしてちょう)の一ヶ月健診(けんしん)の項目(こうもく)の中に「まだ母乳を飲んでいるか飲んでいないか」を記入する箇所(かしょ)があったのですが、数年前、1歳でやめる必要はないということからその項目は削除(さくじょ)さ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また、おっぱいとさよならすることを断乳(だんにゅう)、あるいは卒乳(そつにゅう)といい、断乳は「ママの側(がわ)から終わりにする」ニュアンス、卒乳は「赤ちゃんから離(はな)れていくのを待とう」というニュアンスで使い分けることが多いようです。
さて息子の場合ですが、生まれてからずっと母乳のみで育てており、おっぱい命(いのち)のおっぱい星人。一時(いちじ)は卒乳できるまで飲ませようかとも思っていたのですが、おっぱいを飲んでいる間は夜なかなかまとまって寝てくれないこと(息子が生まれてからというもの、朝まで起こされずに寝たことは一度もありません)や、栄養(えいよう)を息子にとられるためか食べても食べても私の体重がどんどん落ちていくこと(現在妊娠前の体重マイナス5キロ)などから、体力的にしんどくなってきたので、1歳半ごろを目処(めど)に断乳を考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そして、運命の日(息子1歳5ヶ月)。ご飯もよく食べるようになり、嫌(いや)がっていた牛乳もごくごく飲みだし、さらにこの日は朝起きてから一回もおっぱいを欲しがらなかったため、これはもしかしてチャンス?!と思い夜の寝かしつけの時もあげないでみることにしました。おっぱいを諦(あきら)めさせる方法として、マジックでおっぱいに怖(こわ)い顔を書く、乳首(ちくび)にからしをぬるなどが昔から使われているようなのですが、私は乳首に絆創膏(ばんそうこう)を張(は)って「おっぱいなくなっちゃった。」と説明してみました。寝るときはいつもおっぱいを飲みながらだったので、さすがにショックだったのか息子は大号泣(だいごうきゅう)。横になった私のお腹の上で胸に顔をうずめ「おっぱいちゃ~~~ん。」と泣き叫ぶ息子に心が折(お)れそうになったその時。。。!
(次回へ続く)^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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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의 이야기 (85)
빅뉴스가 있습니다. 드디어 아들이 젖을 떼었습니다~!! 이런 연유로 오늘은 일본의 모유사정과 아들의 젖 졸업 스토리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모유 육아가 추천되고 있습니다. 엄마가 직장복귀나 병에 걸리거나, 둘째 임신 등,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없는 한 적어도 1살 반에서~2살 정도까지는 모유를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과거 한 때는 1살 때까지 모유를 관둬야 한다고 하여, 모자수첩의 1개월 진단의 항목 안에 ‘아직 모유를 먹고 있는지 안 먹고 있는지’를 기입하는 난이 있었습니다만, 몇 년 전, 1살에 관둘 필요는 없다라고 하여 그 항목을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젖에서 빠이빠이 하는 것을 断乳(단유), 또는 卒乳(졸유)라고 하여, 断乳(단유)는 “엄마 쪽에서 끝내다” 뉘앙스, 卒乳(졸유)는 “아기 쪽에서 떨어져 가는 것을 기다리자”라는 뉘앙스로 구분하여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자아, 아들의 경우 입니다만, 태어나면서부터 계속 모유로만 키워서, 젖이 생명인 젖별나라왕자님. 한 때는 卒乳(졸유)될 때까지 먹게 하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젖을 먹고 있는 동안에는 저녁에 한꺼번에 잠을 잘 자지 않는 것(아들이 태어나고 나서부터, 아침까지 깨지 않고 푹 잔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이나, 영양을 아들에게 빼앗겨서 인지 저의 체중이 점점 떨어지는 것(현재 임신 전 체중 마이너스 5키로)등으로, 체력적으로 힘들어져서, 1살 반정도 까지를 목표로 断乳(단유)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운명의 날(아들 1살5개월). 밥도 잘 먹게 되고, 싫어하던 우유도 꿀꺽꿀꺽 마시게 되고, 거기에다가 이 날은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한 번도 젖을 달라고 하지 않아서, 혹시 이것은 찬스?! 라고 생각해 저녁에 잠들게 할 때에도 안 주기로 했습니다. 젖을 포기하는 방법으로, 매직으로 젖에 무서운 얼굴 그리기, 젖꼭지에 겨자 바르기 등이 예전부터 쓰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젖꼭지에 반창고를 붙여 “젖이 없어졌다.”라고 설명해 보았습니다. 잘 때는 항상 젖을 먹었기 때문에, 역시나 쇼크였는지 아들은 아주 큰 소리로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옆으로 누운 저의 배 위에서 가슴에 얼굴을 묻어 “찌찌야~”하고 울부짖는 아들을 보며 마음이 약해져 가던 그 때... !
(다음에 계속)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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