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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わを食う(あわをくう)
몹시 당황하다, 질겁하다 (직역: 게거품을 먹다) 몹시 놀라서, 허둥거리는 일.
泡(あわ)는 ‘거품’을 뜻합니다만, 이 泡는 사실 ‘당황하다, 허둥거리다’라는 뜻의 慌(あわ)てる의 어간 あわ에 泡라는 한자어를 대입하여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 食う는 ‘맞닥뜨리다’라는 의미로, 泡を食う라고 하면 ‘당황한 상황에 처하다’라는 뜻이 됩니다.
理恵: 昨日、家に帰ったらカバンの中に財布がなくて、あわを食ったわ。
浩二: それで財布はどこにあったんだ?
理恵: 駅前のコンビニで落としたようで、お客さんが拾ってくれて店員さんに預けておいてくれたの。
浩二: 親切な人がいるもんだね。まだまだ、世の中は捨てたもんじゃないな。
리에: 어제, 집에 돌아가니 가방 안에 지갑이 없어서, 몹시 당황했어.
코지: 그래서 지갑은 어디에 있었어?
리에: 역 앞에 편의점에서 떨어뜨린 모양인데, 손님이 주어서 점원한테 맡겨 준거야.
코지: 친절한 사람이 다 있구나. 아직, 제법 쓸 만한 사회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