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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금)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 (78)>


以下の会話は昨日スーパーの魚売り場で私の隣にいた幼稚園くらいの男の子とその母親の会話です。ちなみに、会話は福岡弁でしたが、みなさんにもわかりやすく標準語になおしています^^

子:「ねぇ~、お母さん~、お菓子買っていい?シールのやつ。」
母:「(きっぱり)だめ。」
子:「。。。ねぇ、自分の子供に向かってそれマジで言ってんの?」
母:「あんたは自分の親に向かって何言ってんの?!だめって言ったらだめ。」
子:「。。。さむっ。。。おれのかあちゃんさむ。。。マイナス100度。」
母:「さむくてけっこう。静かにしてて。」
子:「ねぇ~、お菓子くらいいいじゃん~。お菓子ひとつ買ってあげるだけで静かになるのにさぁ~。」
母:「なんで買ってもらうあんたがそんなえらそうなわけ?」
子:「わかった。じゃあおれ来月から生まれ変わっていい子になる。」
母:「なんで来月から?!どうせいい子になるなら今日からなりなさいよ!」
子:「わかったわかった。じゃあ今日からなってやるからお菓子買っていい?」
母:「あ~もう、うるさい!一個だけよ!!」
子:「よっしゃ!さすがかあちゃん!!あついねぇ~!!!38度!」

この後男の子は一目散にお菓子売り場に向かって走って行きました。一部始終を隣で聞いていた私は、男の子の生意気な口調がおかしくておかしくて、ずっと笑いをこらえていたのですが、最後の38度という中途半端な熱さに思わず噴出してしまいました。その時お母さんと目が合ったので「おもしろいお子さんですねぇ。」と言ったら、私の押すカートにちょこんと座っている私の息子をなつかしい目で見つめながら、「これくらいの時が一番いいですよ。。。しゃべり出したら憎たらしくって!」と答えてくれました。

今はまだ「まんま」や「わんわん」などしか言えない息子も、いつかあの男の子のように生意気な口をきくようになるのでしょうか。。。恐ろしくもあり、とっても楽しみでも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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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의 이야기 (78)

아래의 대화는 어제 슈퍼의 생선 판매코너에서, 제 옆에 있던 유치원생 정도의 남자 아이와 엄마의 대화입니다. 참고로, 대화는 후쿠오카 사투리였습니다만, 여러분이 알기 쉽도록 표준어로 고쳤습니다^^


아이:”있잖아~, 엄마~, 과자 사도 돼? 스티커 있는 거.”

엄마:”(단호하게) 안돼.”

아이:”...있잖아, 자기 아이한테 진짜로 그렇게 말하는 거야?”

엄마:”너는 자기 부모한테 뭘 말하고 있는 거야?! 안 된다고 말했으면 안 되는 거야.”

아이:”...아 차갑다...우리 엄마 차가워... 마이너스 100도.”

엄마:”차가워도 상관없어. 가만히 좀 있어.”

아이:”있잖아~, 과자 정도 괜찮잖아~. 과자 하나 사주면 조용해 질 텐데~.”

엄마:”왜 받는 입장인 네가 그렇게 큰소리야?”

아이:”알았어. 그럼 내가 다음 달부터 새 사람이 되어서 착한 아이가 될게.”

엄마:”왜 다음 달부터?! 어차피 착한 아이가 될 거면 오늘부터 그렇게 돼!”

아이:”알았어, 알았어. 그럼 오늘부터 되어 줄 테니까 과자 사도 돼?”

엄마”아~ 정말, 시끄러워! 하나 만이다!!”

아이:”아싸! 역시 엄마!! 뜨거워~!! 38도!”

그 후, 남자 아이는 쏜살같이 과자 매장을 향해 달려 갔습니다. 자초지종을 옆에서 듣고 있던 저는, 남자 아이의 건방진 말투가 너무 웃겨서, 계속 웃음을 참고 있었습니다만, 마지막의 38도라는 어중간한 온도에 그만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아이의 엄마와 눈이 마주쳐 “재미있는 아이네요.”라고 말했더니, 제 카트에 오도카니 앉아있는 제 아들을 정다운 눈으로 쳐다보면서, “요맘때가 제일 좋아요... 말하기 시작하면 밉살스러워서!” 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아직 “맘마” 나 “왕왕” 정도밖에 말 하지 못하는 아들도, 언젠가 저 남자 아이처럼 멋대로인 말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무섭기도 하고, 무척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




  2008-12-18  (목)   5분 일본어 : これをもちまして 이로써
  2008-12-22  (월)   (시험에서) 출제될 곳을 예상하여 그곳만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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