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어학원 > 모닝레터
 






2008-12-12  (금)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 (77)>



(前回からの続き)
出発前から息子の発熱で大騒動の横浜行きでしたが、前回のコラムで予告したとおり、本当に大変なのはこれからだったのです。

まずは移動。自宅から横浜のホテルまでは飛行機やバス、地下鉄を乗りついで4時間くらいと結構な時間がかかります。移動の間息子になんとかおとなしくしててもらうために、飛行機の時間をちょうどお昼寝の時間にかぶるように設定しました。飛行機に乗ってすぐおっぱいを飲ませたらころっと寝てしまったので作戦は大成功かと思いきや、離陸してしばらくすると突然息子が大泣きし始めましたΣ( ̄□ ̄)このままでは周りの人の迷惑になると思い最後部の複数あるトイレのひとつに駆け込み、結局飛行機が降下体勢に入るまでの間ずっと息子を抱いて便器のふたの上に座っていました。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が座り心地は最悪です。飛行機が着陸するまでの30分くらいは席に戻って過ごしたのですが、エコノミーのシートをあんなに快適に感じたのは初めてでした。。。

その後何とか無事にホテルに到着。先についていた義両親や親戚と合流しました。義両親が夕食はみんなで横浜中華街に行こうと提案してくれたのですが、息子の体調を考えとりあえずホテルの部屋で休ませることに。中華街は泣く泣くあきらめ、私達親子はホテルに残って部屋でお弁当。まさか横浜まで来て部屋でお弁当を食べることになるなんて。。。とちょっと切なくなりましたが、翌日の結婚式がメインなのでそれまでに少しでも息子の体調がよくなるようにと祈るような気持ちで早めにベッドに入りました。

翌日、息子の熱がぶり返すことはなくとりあえず一安心。ただ、まだ体調が万全ではないことと、慣れない環境のせいで息子の機嫌は過去最悪です。本当にすてきな披露宴でしたが、主役の義妹夫婦よりも息子を見ている時間の方が遥かに長かったです。ぐずる息子を主人と交代でなだめてなんとか一日を乗り切りました。

最終日は飛行機の出発時間までの時間を空港で友人と過ごしました。10ヶ月ぶりの再会だったというのにここでも息子の機嫌は最悪。帰りの飛行機では最初に少しぐずっただけで後はぐっすり眠ってくれたのがせめてもの救いでした。

以上、なんとも大変な3日間でしたが、一番大変だったのはやっぱり息子だったと思います。普段あまりぐずらない子があれだけぐずるということはよっぽどしんどかったのでしょう。自宅について安心したのか急に穏やかな顔になった息子を見ながら、大人の都合で無理をさせてしまったことを本当に申し訳なく思いました。

その後すっかり体調のよくなった息子は一日中ニコニコで元気いっぱい!やっぱり家族の健康って大事だなぁと改めて思いました^^これからの季節、みなさんも風邪をひかないよう十分気をつけてくださいね。

 




fiogf49gjkf0d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 (77)

(지난 회에 이어 계속)

출발 전부터 아들이 열이 나서 대소동을 겪었던 요코하마 행이었습니다만 지난 번 컬럼에서 예고한 대로 진짜 소동은 이제부터였습니다.

먼저 요코하마까지의 이동. 집에서 요코하마의 호텔까지는 비행기나 버스, 지하철을 타고 가면 4시간이나 걸립니다. 이동 중에 아들이 얌전히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행기 시간을 딱 낮잠시간에 맞도록 정했습니다. 비행기에 타자마자 바로 젖을 먹이니 잠이 들어 작전은 대성공이었다고 생각했지만 이륙하고 조금 후에 갑자기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습니다. Σ( ̄□ ̄ )이대로 있다간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것 같아서 비행기 뒷부분에 있는 화장실로 달려가 결국 비행기가 착륙 준비에 들어갈 때까지 계속 아들을 안고 변기 뚜껑 위에 앉아있었습니다. 말 할 것도 없지만 앉아있기 너무 불편했지요. 비행기가 도착할 때까지의 30분 동안은 자리로 돌아와서 보냈습니다만 이코노미클래스가 그렇게 쾌적하다는 것은 처음 느꼈습니다…….

그 후 어찌어찌해서 무사히 호텔에 도착. 먼저 도착한 시부모님, 친척들과 합류했습니다. 시부모님이 저녁은 모두 다같이 요코하마의 중화거리에 가자는 제안을 했지만 아들의 몸상태를 생각해 일단 호텔방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울며겨자먹기로 중화거리는 포기하고 저희 가족은 호텔에 남아 방에서 도시락을 먹었죠. 설마 요코하마까지 와서 방에서 도시락을 먹을 줄이야……. 하고 잠시 서러운 마음도 들었지만 다음날 결혼식이 메인이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조금이라도 아들의 상태가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들의 열병이 다시 도지지 않아 일단은 안심. 단, 아직 몸 상태가 완전하지는 않고 익숙하지 않은 환경 탓에 아들의 기분은 최악이었습니다. 정말 멋진 피로연이었습니다만 주인공인 시누이 부부보다 아들을 보고 있는 시간이 훨씬 길었습니다. 칭얼거리는 아들을 남편과 교대로 달래가며 하루를 겨우 보냈지요.

마지막 날에는 비행기 출발 전까지의 시간을 공항에서 친구와 보냈습니다. 10개월만의 재회였는데 아들의 기분은 이때도 최악.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는 처음만 조금 칭얼거리다가 나중에는 잠이 들어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이상, 이루 말할 수 없이 힘든 3일간이었습니다만 누가 뭐래도 가장 힘들었던 사람은 아들이지 않았나 싶네요. 평소에는 그다지 칭얼거리지 않는 아이가 그렇게 떼를 쓸 정도니 정말 많이 힘들었겠죠. 집에 돌아와서 안심한 듯 갑자기 편안한 표정을 짓는 아들을 보며 어른의 컨디션에 맞춰 무리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미안해졌습니다.

그 후 완전히 컨디션을 회복한 아들은 하루 종일 방긋거리며 건강해진 모습이었습니다! 역시 가족의 건강은 소중하다고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이제부터 다가오는 계절에도 여러분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2008-12-11  (목)   5분 일본어 : さっきまであったはずなのに 조금 전까지 분명히 있었는데
  2008-12-15  (월)   두 다리 쭉 펴고 자다, 안심하다





 





클릭하시면 이니시스 결제시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ook Mall | Cyber 어학원 | 해피하우스 어린이 영어 | 낚시춘추 | 일본어저널
사이트맵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회사소개 및 오시는길
상호 : 다락원   사업자등록번호 : 110-81-32211     통신판매신고번호 : 파주-741호     
대표 : 정규도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신경철

파주본사 :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509-1 다락원빌딩    Tel.031-955-7272(내선 333)   Fax.031-955-7279 (약도)
서울지사 : 서울 종로구 송월동 141 다락원빌딩   Tel.02-736-2031(내선 114)   Fax. 02-732-2037 (약도)
본 홈페이지 내용에 대한 무단복제를 금지하며 이메일 주소의 자동 수집을 거부합니다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