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れぞれが不気味な泣き声をあげる。その声は村の人々を絶望に追いやるのに十分なものだった。 棒を持ったまま男は村長さんたちの前にかがみこんだ。「恨むなら、これを恨むんだな」 そう言うと男は、村長さんの額についた角を、冷たく光る棒で切り落とした。 ぼくにはただ、その場に立ち尽くすことしかできなかった。 あふれ出る涙をぬぐうこともなく、ぼくはただ男たちを睨みつける。 もちろん、復讐を誓いながら。
제각각 섬뜩한 소리를 내며 울부짖는다. 그 소리는 마을 사람들을 절망으로 몰아넣기에 충분했
다. 봉을 든 채로 남자는 촌장님 앞에 주저 앉았다.
‘원망하고 싶다면, 이걸 원망해.’
그렇게 말한 남자는 촌장님 이마에 붙어있던 뿔을, 차갑게 빛나는 봉으로 잘라냈다.
나는 그저, 그 자리에 서있을 수 밖에 없었다.
마구 흘러 넘치는 눈물을 닦을 수도 없이, 나는 그저 남자를 노려보았다.
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