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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월) 

감감 무소식


梨(なし)のつぶて

감감 무소식

つぶて는 작은 돌멩이라는 말로, 작은 돌멩이를 던지면 돌아오지 않는다 라는 뜻의 관용표현이다. 의미상으로는 無(な)しのつぶて를 쓰는 것이 맞지만, 말장난으로 재미를 더해 발음이 같은 ‘梨(なし), 배’를 사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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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田 「そういえば、娘さん地方の大学に行ったんだって?元気にしてる?」

山本 「いやあ、アルバイトやら授業やらで忙しいみたいで、いくら連絡しても梨のつぶてだよ。」

森田 「大学生にもなれば、親元を離れて自由になりたいんだろうけど、寂しいよな。」

山本 「そうだな。まあ、元気にしてるなら良いんだけどね。」

 

 

모리타: 그러고 보니, 딸이 지방 대학에 갔다고 했지? 잘 지내고 있대?

야마모토: 그게, 아르바이트니 수업이니 바쁜 것 같아서, 아무리 연락을 해도 감감무소식이야.

모리타: 대학생 정도되면 부모님과 떨어져서 자유로워지고 싶겠지만, 씁쓸하네.

야마모토: 그렇지. 뭐, 잘 지내고 있다면 괜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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