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ずね、突然知らない人に告白されても気味悪いでしょ」 容赦なく言葉の刃が突き刺さっていく。 少し悪い気もしたが、そんな質問をする自分が悪いのだ。 自業自得。「話したこともないのに、告白するってことは、結局噂とか、見た目とかで判断するわけでしょ。そんなことで好きになられてもうれしくないし」 ダメージを受けていく様子が手にとるように分かる。「あと致命的なことだけど、あなたのようなタイプは好きじゃないの」 もうKO寸前である。
‘우선, 갑자기 모르는 사람한테 고백을 받으면 무섭잖아.’
칼날 같은 말들이 가차없이 찔려 들어갔다.
약간의 죄책감도 느꼈지만, 그런 질문을 한 쪽이 잘못한 거지.
자업자득.
‘말 한번 해본 적 없는데, 고백을 한다는건, 결국, 소문이나 외모 같은 걸로 판단했다는 거잖아? 그런 걸로 좋아해준다고 해도 썩 기쁘지 않아.’
이미 KO 직전인 듯 했다.
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