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ツヒロがいなくなった日も、今日のように蒸し暑い日だった。
夏休みの間、ぼくたち二人は田舎のおじいちゃんの家に泊まりにきていた。普段デパートでしか見ることができないカブトムシを実際に見ることができるとあって、弟は少し興奮気味だった。電車の中で、図鑑を開き、イチイチぼくに見せにくる彼を、ぼくはいつものように鬱陶しく思っていた。
미츠히로가 없어진 날도 오늘처럼 푹푹 찌는 날이었다.
여름방학 동안 우리 두 사람은 시골 할아버지 집에 내려 와 있었다. 평소라면 백화점에서만 볼 수 있는 장수 풍뎅이를 실제로 볼 수 있게 되어서 그런지 동생은 약간 흥분한 상태였다. 기차 안에서 도감을 펼쳐 들고 일일이 보여주러 오는 동생을 나는 언제나처럼 귀찮아했다.
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