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足を洗う (あしをあらう)
발을 씻다, 빼다(=손을 씻다)
오늘의 관용구는 직역하면 발을 씻다 라는 의미인데요, 우리나라에 이 말과 정말 비슷한 관용구가 있어요. 바로 손을 씻다 인데요, 일본은 발이고 우리나라는 손이네요. 부정적인 일이나 찜찜한 일에 대하여 관계를 청산하다 라는 의미인데, 하던 행동을 그만둔다고 생각하면 손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고, 그 곳에 더 이상 가지 않는다는 의미라면 발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비슷한 듯 다른 표현이 참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