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うですか。なら奥におわんがありますので、それを」
「いやいや、そんな面倒かけちゃ悪い。あの皿でいいよ」
「えーと、それは困りましたなぁ」
「どうした?」
「へえ。旦那はあの皿をご存じ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あれは柿右衛門といって、大層値打ちがある皿なんですよ」
「そ、そうなのか?」
“그렇습니까. 그러면 안에 접시가 있으니, 그것을.”
“아니 아니, 그렇게 귀찮게 하면 안 되지. 그냥 저 접시로 충분해.”
“음, 좀 곤란합니다만…”
“왜 그러나?”
“네, 손님은 저 접시를 모르실지도 모르지만, 저것은 카키에몬이라는 매우 값 나가는 접시입니다.”
“그, 그런가?”
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