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て、そのような悪賢い古美術商の男が、出先で目利きの仕事を終え、たまたま通りかかった茶屋で一休みしております。
「はあぁあ。わざわざこんな遠くまで出張ってきたって言うのに、ロクなもんがありゃしねえな」
「お疲れのようですね。ささ、お茶でございます」
「おう。すまんな。ずずずず。あ~、仕事の後の茶というのはまた格別だねぇ」
「ご注文はいかがいたしましょう?」
「そうだな。みたらしの何本かも、もらおうか」
「かしこまりました。少々お待ちください」
자, 이제 그런 꾀를 부린 고미술상 남자가 출장 감정 일을 끝내고 우연히 들른 찻집에서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하아. 일부러 이런 먼 곳까지 출장 왔는데 변변한 것도 없고.”
“힘들어 보이시네요. 여기, 차입니다.”
“오, 고맙군. 후후. 아~ 일 끝나고 마시는 차라는 건 또 각별하지.”
“주문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렇지. 미타라시 당고 몇 개만 시킬까.”
“알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