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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수) 

미드나잇 고스트투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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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ったく子どもというのは感情がストレートだ。何歳からおれたちは周りの目を意識して、感情を操るようになるのだろう。

「じゃね、トキオー」

「呼び捨てにするな、小僧」

「はいはい。じゃ約束だからね。ではでは」

 そういい残して広康が帰ると、部屋の中は一気に静かになった。台風一過といった様子だ。

「それで、いつ行くの?」

「早い方がいいだろう」

「今晩?」

「そうだな、せっかく来たんだし」

「じゃ後で広康くんに連絡しなきゃ」

「いや、やめとけ」

「へ? なんで? 約束したじゃん」

「あのなぁ。万が一だぞ、何かあったらご両親になんて説明するんだよ。勝手に連れ出して、とりつかれでもしたら、責任とれるのか?」

「とれないけど、でも」

「行ったこと言わなきゃわかんないだろう」

「うーん」

「あいつのことを思ってのことだぜ」

「わかった。わかったよぉ」

 なんとか聡を納得させる。

 まあ、本当は生理的に好かんからだけどな。

 

大人は汚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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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애들은 감정이 거침이 없다. 몇 살부터 우리들은 주변의 눈을 의식하고 감정을 조절하게 되는 것일까.

“안녕, 토키오”

“반말하지마, 꼬맹아.”

“네네. 그럼 약속이야! 그럼 이만.”

그 말을 남기고 히로야스가 돌아가자, 방 안이 금방 조용해졌다. 태풍이 지나가고 난 것 같다.

“그래서. 언제 갈 꺼야?”

“빨리 가는 게 낫겠지.”

“오늘 저녁?”

“그러자. 기왕 여기까지 온 거.”

“그럼 나중에 히로야스한테 연락해야겠다.”

“아니, 관 둬.”

“뭐? 왜? 약속 했잖아.”

“야. 만일 말이다, 무슨 일이 생기면 부모한테 뭐라고 설명할래. 맘대로 데리고 나갔다가, 귀신이라도 들리면 책임질 수 있어?”

“못 지지만 그래도.”

“갔다고 말 안 하면 모르는 거 아냐.”

“음-“

“걔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고.”

“알았어, 알았다고”

어찌어찌 사토시를 설득시켰다.

뭐, 사실은 생리적으로 접수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지만 말이지.

어른이란 지저분한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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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
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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