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gf49gjkf0d 東日本大震災に関する言葉 : 동일본 대지진에 관한 말
今回の大震災の大きな特徴は、原子力発電所(原発)が被災したことで、それによる被害が拡大している。6基の原子炉を持つ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は、津波の被害を受け、すべての電源が停止。炉心を冷却することが不可能となり、水素の発生、格納容器の圧力上昇などが起こり、1~4号基で相次いで爆発が起こった。
もちろん、地震国にある原発ということで、当然津波による被害は想定されて建設されているのだが、津波の想定高さは5.7mだったという。今回の地震による津波は少なくとも13~14mあったとといわれ、原発を管理する東京電力や政府は何度も「想定外」だった、と弁明した。
爆発により、大気中の放射能が飛散、政府は発電所の半径30km以内の住民に、非難を指示した。原発に最も近い町は、町ごと他の地域や他県に移る「集団移転」をし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この地域には、農業、酪農業、漁業を営む人が多い。野菜や牛乳は出荷停止となり、汚染水が海に廃棄されたことで、魚も獲れなくなっている。こうした事故の場合、必ず起こるのは「風評被害」だ。放射能汚染をまったく受けていない地域の産物さえ、「福島県産」というだけで買う人が減ってしまう。観光地も「何となく怖い」という風評のもと、訪れる人が激減して困っている。
原発事故の終息には長い年月がかかる。原発周辺に住んでいた人々は、自分の家に帰れるのか帰れないのか、帰れるとしたらいつになるのか、まったく先の見えない生活を強いられている。
이번 대지진의 큰 특징은 원자력 발전소(원전)가 재해를 입은 점으로 그에 따른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여섯 기의 원자로를 보유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는 쓰나미피해를 입어 모든 전원이 정지. 원자로 노심을 냉각할 수 없게 되어 수소가 발생되고, 격납 용기의 압력이 상승하는 등의 일이 발생해 1~4호기에서 잇달아 폭발이 일어났다.
물론 지진국에 있는 원전이라는 점에서 당연히 쓰나미로 인한 피해는 예상하고 건설되었지만 쓰나미의 예상 높이는 5.7m였다고 한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는 적어도 13~14m였다고 하며 원전을 관리하는 도쿄전력과 정부는 몇 번이나 ‘예상을 벗어’났다고 변명했다.
폭발로 인해 대기 중에 방사능이 날아가 퍼져 정부는 발전소 반경 30km 내의 주민에게 피난하도록 지시했다. 원전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은 마을 전체가 다른 지역이나 다른 현으로 이동하는 ‘집단 이주’를 해야만 했다.이 지역에는 농업, 낙농업,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다. 채소와 우유는 출하가 중지되었고 오염수가 바다로 폐기되었기 때문에 물고기도 잡을 수 없게 되었다. 이러한 사고의 경우 항상 ‘풍평 피해(소문이나 풍설로 인한 피해)’가 일어난다. 방사능에 전혀 오염되지 않은 지역의 생산물조차 ‘후쿠시마현 산’이라는 점만으로 구입하는 사람이 줄어든다. 농가뿐만 아니라 관광지도 ‘왠지 무섭다’는 입소문 때문에 방문하는 사람이 급격히 감소해 곤란해졌다.
원전 사고의 종식에는 오랜 기간이 걸린다. 원전 주변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자신의 집에 돌아갈 수 있을지 없을지,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가 될 지,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생활을 해야만 한다.
被災(ひさい) 재해를 입음
炉心(ろしん) (원자로의) 노심
相次(あいつ)いで 잇달아
爆発(ばくはつ)が起(お)こる 폭발이 일어나다
想定(そうてい) 어떤 상황을 가정함
少(すく)なくとも 적어도. 최소한
飛散(ひさん) 날아서 흩어짐
명사+ごと 그것도 포함해서. ~째
営(いとな)む 직업으로서 하다. 경영하다
廃棄(はいき) 폐기
獲(と)れる 잡히다 <獲る(잡다. 포획하다)의 수동형>
風評(ふうひょう) 소문. 풍설. 풍문
困(こま)る 난처해지다. 곤혹스럽다
終息(しゅうそく) 종식. 마침
年月(ねんげつ)がかかる 세월이 걸리다
強(し)いられる 강요받다 <強いる(강요하다)의 수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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