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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화) 

속설로 풀어보는 일본


日本語ジャーナル(일본어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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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なぎと梅干を一緒に食べてはいけない

 

昔から日本には「食い合わせ」についての言い伝えがある。その多くは中国から伝わったもの。食い合わせとは食べ物の組み合わせのことで、一緒に食べると腹痛を起こしたり体によくないとされているものだ。

 

その代表的なものが「うなぎと梅干」「天ぷらと氷水(またはスイカ)」「カニと柿」「アユとごぼう」などである。「うなぎと梅干」は、うなぎの脂っこさと梅干の強い酸味が刺激し合い、消化不良を起こすとされた。ただし実際には、酸味が脂の消化を助けるため、味覚の面も含めて相性の良い食材であるといわれる。高級食材であるうなぎの食べすぎをいさめるため、という説もある。

 

「天ぷらと氷水」「天ぷらとスイカ」は、脂っこいものと水分の多いものという組み合わせで、実際に胃の負担が増加し、消化を妨げることが証明されている。「カニと柿」は、両方とも体を冷やす食べ物であることが分かっている。「アユとごぼう」は、旬が大きくずれているもの同士だ。アユは初夏、ごぼうは秋が旬となっている。ただ、今ではあまり信じている人は多くないようだ。

 

장어와 매실 장아찌를 같이 먹어서는 안 된다

 

예전부터 일본에는 ‘상극 음식’에 대한 속설이 있다. 그 중 상당수는 중국에서 전해진 것이다. 상극 음식이란 음식의 조합을 말하는데 같이 먹으면 복통을 일으키거나 몸에 좋지 않다고 여겨지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장어와 매실 장아찌’, ‘튀김과 얼음물(또는 수박)’, ‘게와 감’, ‘은어와 우엉’ 등이다. ‘장어와 매실 장아찌’는 장어의 지방과 매실의 강한 신맛이 서로 자극을 해 소화 불량을 일으킨다고 여겨졌다. 단 실제로는 미각적인 면도 포함해 궁합이 잘 맞는 식재료라고 한다. 고급 식재료인 장어를 너무 많이 먹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

 

‘튀김과 얼음물’, ‘튀김과 수박’은 기름진 것과 수분이 많은 것의 조합으로 실제로 위에 부담이 늘어나 소화를 방해한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게와 감’은 둘 다 몸을 차게 하는 음식이라고 알려져 있다. ‘은어와 우엉’은 제철이 한참 떨어져 있는 것들이다. 은어는 초여름, 우엉은 가을이 제철이다. 단, 지금은 믿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言(い)い伝(つた)え 속설. 전해지는 말

 

組(く)み合(あ)わせ 조합. 짜맞추기

 

腹痛(ふくつう)を起(お)こす 복통을 일으키다

 

脂(あぶら)っこさ 기름기. 느끼함

 

酸味(さんみ) 산미. 신맛

 

동사의 ます형+合(あ)う 서로 ~하다. 주고받다

 

助(たす)ける 돕다. 거들다

 

含(ふく)める 포함하다. 포함시키다

 

相性(あいしょう)の良(よ)い 궁합이 맞다. 성격이 맞다

 

동사의 ます형+すぎる 지나치게 ~하다

 

いさめる(諌める) 간언하다. 충고하다

 

妨(さまた)げる 방해하다. 저해하다. 지장을 주다

 

冷(ひ)やす 식히다. 차게 하다

 

旬(しゅん) 생선·채소·과일 등의 맛이 가장 좋은 시기. 제철

 

ずれる 벗어나다. 어긋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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