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어학원 > 모닝레터
 






2010-11-03  (수) 

마음 (2)


fiogf49gjkf0d

「真面目すぎるのかな。浮気とかはもちろんないし、俺を喜ばせようといろいろしてくれた」

「うらやましいね」

「ただ、あまりにも彼女の気持ちは俺にとって重すぎたんだよ。何度か言っていたよ『たとえ死んでも離れない』ってね」

「よほど思われてたんだろ?」

「そこまで思われるほどの人間じゃないぜ、俺は。あそこまでの思いを受け止めきれる自信もない」

 髪型から服装まで、カナエは俺の好みに合わせてくれた。料理も決して得意な方ではなかったのだが、かなり練習したらしく、みるみる上達していった。絆創膏をつける指を当時は微笑ましく思っていた。けれども、あまりにも真面目すぎる彼女の態度に、正直俺はひいてしまったのだ。

 悪いのは全部俺。

 カナエは本当によくしてくれたと思う。

「まぁ詳しいことは聞かないけど。彼女かなりショックだったんじゃないのか?」

「……うん」

 間違いないだろう。

 あのときのカナエの目は一生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と思う。

 絶望に打ちひしがれ、涙をいっぱいにためた両の瞳。

 恐ろしいほどに美しく、雄弁だった。




fiogf49gjkf0d

“너무 성실한건지, 바람 피우는 일 같은 건 당연히 없고, 날 기쁘게 하려고 이것 저것 해줬었어.”

“부럽다 야.”

“근데, 그 마음이 나한테는 너무 부담스러웠어. 몇 번이나 말했거든. ‘만약에 죽는다고 해도 헤어지지 않을거야’ 라고.”

“많이 좋아했던 모양이지.”

“그렇게 좋아할 만한 인간도 아니라고, 난. 그 정도의 마음을 다 받아들일 수 있을 만한 자신도 없어.”

머리 모양부터 복장까지, 카나에는 내 취향에 맞추려고 했다. 요리도 절대 잘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상당히 연습했었던지, 점점 솜씨가 늘어갔다. 손에 반창고가 붙어있는 걸 보고 그 땐 흐뭇하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너무 맞추려고만 하는 태도 때문에 솔직히 난 질려버렸다.

 다 내가 못난 탓이다.

카나에는 정말로 내게 잘했다.

“뭐 자세한 건 묻지 않겠지만. 카나에 꽤 충격 받지 않았어?”

“……응.”

틀림 없을 것이다.

그 때의 카나에의 눈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절망스러움에 눈물이 가득 고인 양 눈동자.

무서울 정도로 아름답고, 뚜렷했다.




fiogf49gjkf0d

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
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




  2010-11-02  (화)   연중행사
  2010-11-04  (목)   한자! 바로 알고 바로 쓰자! (52)





 





클릭하시면 이니시스 결제시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ook Mall | Cyber 어학원 | 해피하우스 어린이 영어 | 낚시춘추 | 일본어저널
사이트맵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회사소개 및 오시는길
상호 : 다락원   사업자등록번호 : 110-81-32211     통신판매신고번호 : 파주-741호     
대표 : 정규도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신경철

파주본사 :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509-1 다락원빌딩    Tel.031-955-7272(내선 333)   Fax.031-955-7279 (약도)
서울지사 : 서울 종로구 송월동 141 다락원빌딩   Tel.02-736-2031(내선 114)   Fax. 02-732-2037 (약도)
본 홈페이지 내용에 대한 무단복제를 금지하며 이메일 주소의 자동 수집을 거부합니다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