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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화) 

화제의 아이템


 

日本語ジャーナル(일본어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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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べるラー油(먹는 고추기름)

ここ数年、日本では「ラー油」が流行しています。もともと、日本でのラー油は、油に唐辛子を入れて加熱したもので、油だけを調味用に使用するものでした。しかし、2000年頃に、具をたくさん入れた「石垣島ラー油」が沖縄県で登場して人気を集め、そこからじわじわとラー油がはやりだしました。

そして、昨年の夏に具がたくさん入った「辛そうで辛くない少し辛いラー油」が発売になると、一気に流行が広まり、スーパーマーケットなどでは品切れになるほどになっています。最近では、「食べるラー油」の作り方もたくさん出ていて、自家製のラー油を作る人も多いです。

ところでこの食べるラー油ですが、どうやって食べるのでしょうか。そのまま食べることもできますが、一番人気があるのはご飯に乗せて食べる、というもの。その他、野菜炒めなどのおかずに混ぜたり、パンに乗せて焼いたり、食べ方はいろいろです。変わったところでは、アイスクリームに乗せる、という食べ方もあるようです。この夏は外食にもラー油を使ったメニューがたくさん登場しました。新しい食べ方も次々出てきていて、ラー油ブームは、まだしばらく続きそうです。

최근 몇 년, 일본에서는 ‘고추기름’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원래 일본에서 고추기름은 기름에 고추를 넣어 가열한 것으로 조미용으로 기름만을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 무렵 오키나와현에서 건더기를 많이 넣은 ‘이시가키지마 고추기름’이 등장해 인기를 끌었고 그때부터 서서히 고추기름이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여름에 건더기가 많이 들어간 ‘매워 보여도 맵지 않은 약간 매운 고추기름’이 발매되자 단숨에 유행이 퍼져 슈퍼마켓 등에서는 품절이 될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먹는 고추기름’을 만드는 방법도 많이 나와 있어서 직접 고추기름을 만드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 먹는 고추기름은 어떻게 먹는 걸까요? 그대로 먹을 수도 있지만,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밥에 얹어 먹는 방법. 그 외에 야채 볶음 등의 반찬에 섞거나 빵에 발라 굽는 등 먹는 방법은 가지각색입니다. 색다른 방법으로는 아이스크림에 얹어 먹는 방법도 있는 모양입니다. 올 여름에는 외식 메뉴에도 고추기름을 사용한 음식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새로운 먹는 법도 계속 나오고 있어 고추기름 붐은 앞으로 당분간 계속될 것 같습니다.

具(ぐ) 건더기. 꾸미

石垣島(いしがきじま) 오키나와 근처에 있는 작은 섬

~を集(あつ)める ~을 모으다

じわじわ 사물이 서서히 조금씩, 그러나 확실히 진행되는 모양

はやりだす 유행하기 시작하다 <동사 ます형+だす는 ~하기 시작하다>

一気(いっき) 단숨. 한 호흡

広(ひろ)まる 널리 퍼지다. 알려지다. 보급되다

品切(しなぎ)れ 품절

自家製(じかせい) 집에서 만듦. 또는 집에서 만든 것

ところで 그런데. 그것은 그렇고

乗(の)せる 올리다. 태우다

おかず 반찬

混(ま)ぜる 섞다

変(か)わる 특이하다. 색다르다

しばらく 잠시

続(つづ)く 계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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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컨텐츠는 일본어 저널 8월호에 수록된 기사입니다.
내용의 무단 배포, 재편집 및 발췌는 법률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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