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咲: |
潤君。昇進おめでと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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潤: |
うん。ありがと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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咲: |
あれ?どうしたの。あまり嬉しくない顔してるね。 |
| 潤: |
昇進したのはいいものの、京都支社に行くことになったよ。
ここで働いている妻を連れて行くわけにはいかないし…、
もうすぐ子供も産まれるっていうの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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咲: |
なるほど。途方に暮れているわけ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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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
준군, 승진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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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응.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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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
얼레? 왜 그래? 그다지 기쁜 얼굴이 아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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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승진한 건 좋은데, 교토 지사로 발령났어.
여기서 일하고 있는 집사람을 데려갈 수도 없고,
곧 아기도 태어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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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
그래서 어찌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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