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手伝い」(2才9ヶ月)
最近、料理に興味津津(きょうみしんしん)の息子。私がキッチンに立って何か作っていると、隣(となり)にイスを運んできてそこに立ち、「へ~、こういうふうにつくるんだね~。」などと言いながら見学しています。
今日は魚を煮付(につ)けようと思って、ウロコや内臓(ないぞう)をとるのを横で見ていたのですが、気持ち悪がるかと思いきや、
「うわ~!なんか出てきた~~~~!♡」
と大はしゃぎ^^;
その後、何かすごい決意をするような力強い口調(くちょう)で、
「いっち~(自分のこと)、おっきくなっておかあさんになったら、おさかな、 ほうちょうで切るよ!」
と宣言していました。
う~~ん、残念ながら、君がお母さんになる日は永遠にこないはず。。。 来ないでほしい。。。^^;
[엄마 도와주기] (2세6개월)
요즘 요리에 흥미를 갖게 된 아들. 제가 부엌에 서서 무언가 만들고 있으면, 옆에 의자를 가져와 올라서서는, “와~ 이렇게 만드는거구나~.”라며 견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생선조림을 하려고 비늘이며 내장을 손질하는 것을 옆에서 보고 있기에 조금 비위가 상하지 않을까 생각하던 차에
“와~! 뭔가 나왔어~~~!♡”
라며 난리법석!
그 후, 뭔가 대단한 결의를 한 듯한 강한 어조로
“잇치(자기를 가리키는 말), 나중에 커서 엄마가 되면, 생선을 칼로 자를거야!”
라고 선언했습니다.
음~ 아쉽지만 네가 엄마가 될 일은 영원히 오지 않을 터…
오지 않았으면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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