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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子: |
あら、愛ちゃん。すごく目が腫れているじゃん。何かあった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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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 |
小学校の頃から飼った犬が死んじゃったの。手塩にかけて育ててきたの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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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子: |
でも、犬って人より寿命短いし、いつかこうなるってことは知っていたんじゃ
ないの? |
| 愛: |
何、冷たいこと言ってんのよ。春子ちゃんひど~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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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코: |
어머, 아이짱. 눈이 많이 부었잖아. 무슨 일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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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
초등학교 때부터 키웠던 강아지가 죽었어. 공들여 키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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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코: |
하지만, 강아지는 사람보다 수명이 짧고, 언젠간 이렇게 될 거라는
거 알고 있었던 거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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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
뭘 그렇게 냉정하게 말하는 거야. 하루코짱 너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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