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には「五月病(ごがつびょう)」と言われる病気があります。一種(いっしゅ)のうつ症状のようなものなのですが、新年度が始まり、職場(しょくば)や学校など新しい環境に馴染(なじ)めない新人に、5月のゴールデンウィーク明け頃に表れる精神の不安定常態のことを言います。新入社員の場合、研修(けんしゅう)を終え、実際の仕事に就(つ)いた後の6月頃に症状が表れることから、最近は「六月病」という言い方もあるようです。私はストレスにはわりと強い性格なので、生まれてこのかた五月病にも六月病にもかか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が、この時期になると来院(らいいん)しうつ症状を訴(うった)える人や、自殺をしてしまう人が増えるということで、テレビや雑誌などでもよく特集(とくしゅう)が組まれています。うつ症状まではいかなくても、環境の変化で体調をくずしやすい時期ですので、みなさんもお身体ご自愛(じあい)くださいね。
環境の変化に苦戦していらっしゃる新人の方達には申し訳ないほど平凡(へいぼん)な5月を送っている専業主婦5年目の私ですが、そんな私の毎日に、実は今月すてきな変化が。。。
ずっと欲しい欲しいと思っていた、ホームベーカリーを購入したのです>_<♡我が家は毎朝パンを食べるのですが、市販の食パンにはいろんな添加物(てんかぶつ)が入っていることが気になっていたし、毎朝焼きたてのパンの香(かお)りで目を覚ます生活への憧(あこが)れから、ずっと目をつけてはいたのです。ただ、自分の性格をよくわかっているので、どうせ最初の何週間だけしか使わず後は押入(おしい)れの奥(おく)にしまい込むのでは。。。という不安からなかなか手を出せなかったのですが、今回ついに購入へと踏(ふ)み切りました。
さっそくその日の夜に翌朝のパンをセットしたのですが、面倒くさがりやの私でも全く問題ないほどの簡単さ!何しろ材料を入れるだけで後はホームベーカリーちゃんが全てやってくれるのです。翌朝はキッチンいっぱいに広がる焼きたてのパンの香りに包(つつ)まれながら、おいしい自家製(じかせい)パンをいただきました^^
我が家のホームベーカリーちゃんは、食パンのほかにもいろいろな種類のパンが作れるし、ピザにケーキにおもち、パスタやうどんの麺(めん)まで作れてしまう優(すぐ)れものなのですが、さてさて、その優れた機能をどこまで使いこなせるやら。。。コラムにも書いてしまったことでもう押入れにしまい込むわけにはいかなくなりましたし、これからいろんなパン作りに挑戦したいと思います!!^^
일본에는 ‘오월 병’ 이라는 병이 있습니다. 일종의 우울증과 같은 것인데, 새해가 시작되어 직장이나 학교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신입에게 5월의 황금연휴가 끝날 무렵 나타나는 정신적 불안정상태를 가리킵니다. 신입사원의 경우, 연수를 끝내고 실무를 하게 되는 6월 즈음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부터 최근에는 유월병이라고 말하기도 한답니다. 저는 스트레스에는 비교적 강한 성격이기 때문에, 태어나서 이제까지 유월 병에도 오월 병에도 걸린 적이 없지만, 이 시기가 되면 병원을 찾는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이나 자살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 티브이나 잡지 등에서도 자주 특집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우울증까지 가지 않아도, 환경 변화 때문에 몸 상태가 나빠지기 쉬운 시기이므로, 여러분도 건강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환경 변화에 고생하고 계신 신입 여러분에게는 죄송할 정도로 평범한 5월을 보내고 있는 전업주부 5년 차인 저이지만, 그런 저에게도 매일, 사실은 이번 달 근사한 변화가 있었는데요…
이전부터 갖고 싶다고 생각했던, 홈 베이커리를 구입했답니다>_<♡ 저희 집은 매일 빵을 먹는데, 시판되는 식빵에는 여러 가지 첨가물이 들어있다는 점이 걱정 되었고, 매일 갓 구운 빵 냄새로 눈을 뜨는 생활을 동경했었기 때문에, 줄곧 눈 여겨보고 있었습니다. 다만, 스스로의 성격을 잘 알고 있는지라, 어차피 처음 몇 주 정도 쓰고 그 다음에는 벽장 속에 넣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라는 걱정으로 쉽게 살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만, 이번에 드디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그 날 밤에 다음 날 아침에 먹을 빵을 세팅했는데, 귀차니즘인 저에게도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의 간편함! 무엇보다 재료를 넣는 것 만으로 그 다음은 귀여운 홈 베이커리가 모든 것을 알아서 해준다는 거죠. 다음날엔 부엌 가득 퍼지는 갓 구운 빵의 냄새에 둘러 쌓여, 집에서 만든 맛있는 빵을 먹었습니다 ^ ^
저희 집의 홈 베이커리는 식빵 이외에도 여러 가지 종류의 빵을 만들 수 있고, 피자에 케잌이나 떡, 파스타나 우동 같은 면 종류까지 만들 수 있는 편리한 상품입니다만, 그건 그렇고, 그 뛰어난 기능을 어디까지 쓸 수 있을 것 인지… 칼럼에 써버렸다는 이유로 이제 벽장에 집어 넣어 버릴 수는 없게 되었으니, 이제부터 여러 가지 제빵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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