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어학원 > 모닝레터
 






2009-10-28  (수) 

참극은 거실에서 일어난다 (2)


fiogf49gjkf0d

ただ、顔が妙にべたべたする。
いや顔だけでなく、手もだ。
薄目を開けつつ、ティッシュを探し、顔を拭う。
眼前には驚くべき光景が広がっていた。
まるで、そこだけに時期外れの雪が降ったようだ。テーブルや床、本棚までもが雪模様になっている。
「げっ」    
とっさに時計を見る。
あと10分後には出発しなければ、仕事に間に合わない。
すぐさまフキンを持ってきて、目に付くところをどんどん拭いていく。多少ベタベタするところもあるが、今は白を殲滅(せんめつ)させるのが最優先だ。
近くに来るまで気づかなかったが、どうやら白い壁にもラインが入っているようだ。
ホラー映画のワンシーンのように、ゆっくりと、そのラインを上に向かって、目でたどっていく。
「ぎゃっっ」
もちろん、そこにいたのはエイリアンでも蜘蛛(くも)の化け物でもなく、解け残った雪のような泡たちだった。
近くにあったイスにあがり、必死に天井を拭く。背伸びすると何とか届くくらいの高さだ。
「最近、何か悪いことしたかなぁ……」と思いつつ、急いで処理を進める。
見渡してみると、目につくところはどうやらすべて隠滅(いんめつ)できたようだ。
それを確認し、わたしはすぐさま家を飛び出したのだった。




fiogf49gjkf0d

왠지 얼굴이 이상하게 끈적끈적하다.
아니 얼굴뿐만이 아니라, 손도 그렇다.
실눈을 뜨며 티슈를 찾아 얼굴을 닦았다.
눈 앞에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마치 그곳만 때 아닌 눈이 내린 듯하다. 테이블이며, 바닥, 책장까지 모두 눈이 쌓인 것 같다.
‘으악’
순간 시계를 봤다.
이제 10분 후에는 출발해야 출근시간에 늦지 않을 수 있다. 
얼른 행주를 가지고 와서는 보이는 대로 마구 닦기 시작했다. 다소 끈적끈적한 부분도 있지만 지금은 하얘진 부분만 일단 없애는 것이 급무다.
가까이 다가가기 전에는 몰랐지만 아무래도 하얀 벽면에도 선이 생긴 느낌이다.
공포영화의 한 장면처럼 천천히 선 위를 눈으로 좇아 간다.
‘으아아악’
물론, 거기 있었던 건 외계인도 거미괴물도 아닌, 녹아 내린 눈 같은 거품덩어리였다.
가까이에 있는 의자 위에 올라서서 필사적으로 천정을 닦았다. 까치발을 하면 가까스로 손이 닿는 높이이다.
‘요즘에 내가 무슨 나쁜 짓이라도 했나..’ 라고 생각하며 서둘러 닦아냈다.
빙 둘러보니 일단 눈에 보이는 곳은 모두 처리한 것 같다.
상황을 확인한 후, 나는 즉시 집을 뛰쳐나왔다.




fiogf49gjkf0d

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
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




  2009-10-27  (화)   재팬 키워드
  2009-10-29  (목)   5분 일본어 : メールが送り返されてきたんです。 메일이 되돌아왔어요.





 





클릭하시면 이니시스 결제시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ook Mall | Cyber 어학원 | 해피하우스 어린이 영어 | 낚시춘추 | 일본어저널
사이트맵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회사소개 및 오시는길
상호 : 다락원   사업자등록번호 : 110-81-32211     통신판매신고번호 : 파주-741호     
대표 : 정규도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신경철

파주본사 :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509-1 다락원빌딩    Tel.031-955-7272(내선 333)   Fax.031-955-7279 (약도)
서울지사 : 서울 종로구 송월동 141 다락원빌딩   Tel.02-736-2031(내선 114)   Fax. 02-732-2037 (약도)
본 홈페이지 내용에 대한 무단복제를 금지하며 이메일 주소의 자동 수집을 거부합니다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