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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수) 

그의 가방과 나의 우동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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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接会場である会社まで、さっきのことが頭を支配し、昨日まで練習していたことは遥か遠くに追いやられてしまっていた。
 こんな状態で、ちゃんと面接できるのだろうか。
 というか、マジであんな光景見なければよかったよ!
 待合室の椅子に腰掛け、とりあえずバッグから手帳を取り出し、メモしていたことを見直す。
 自己PR、志望動機、会社理念などなど。
 目は字を追っているのだが、中身は全然頭の中に滞在してくれない。
 こりゃもう今回は、だめかな……。
 自分の名前が呼ばれ、面接室に入る。
 多少うつむいたまま、自分の名前を名乗る。
 そして目をあげた瞬間、思わず「えー」と口にしていた。
 真ん中にいる面接官は不思議そうな顔でこちらを見上げ「どうかしましたか?」と尋ねてくる。
 ぼくは「え? あ、いやすみません」と謝りながら頭を振った。
「では、どうぞお掛けください」
 そう促され、パイプ椅子に座る。
 面接官は三人。
 恐らくこの会社のお偉いさんなのだろう。
 でも、右側の人って……。
 見間違い、か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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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장인 회사까지 조금 전의 일이 머릿속을 지배해, 어제까지 연습했었던 것은 저 멀리 날라가 버렸다.

이런 상태에서 제대로 면접을 볼 수 있을는지.

아냐, 차라리 그런 광경 안 봤더라면 좋았을 것을.

대합실 의자에 걸터앉아 일단 가방에서 수첩을 꺼내 메모해 놓은 것을 다시 봤다.

자기 PR, 지원동기, 회사이념 등등.

눈은 글자를 좇고 있지만, 내용은 전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다.

아 이번에 안 되겠다.

이름이 불려 면접실에 들어갔다.

약간 고개를 숙인 채로 내 이름을 댔다.

그리고 눈을 든 순간 무의식적으로 “에?”라고 말했다.

정가운데 있는 면접관은 이상한 얼굴로 이쪽을 보고 ‘무슨 일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네? 아, 아니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면서 얼굴을 흔들었다.

“그럼, 앉으세요.”

들은 대로 의자에 앉았다.

면접관은 세 명.

아마도 이 회사의 대단한 사람이겠지.

근데 오른쪽에 있는 사람은.

잘못 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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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
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 




  2009-08-11  (화)   통통~! 일러스트 단어장
  2009-08-13  (목)   5분 일본어 : 必ずしも良いとは限りませんし。 반드시 좋다고는 할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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