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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수) 

리사이클 사이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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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当に驚いたとき、人は声もでないものだ。

 何かを言おうとして口を開けたが、そこから出てくる言葉はなかった。まぬけのように口が開いたままになる。

 わたしが人間じゃない?

 どういうこと?

 じゃ、わたしはなんなの?

 というか、この人何言ってるの?

 たくさんの疑問符が頭の中をかけめぐる。わたしの頭脳はそのどれにも的確な答えができない。

「やはり衝撃が強かったですかね」

「あ、いや、まあ、その」

 はっきりとした言葉がでない。ひどい混乱状態。なにを信じていいのか分からなかった。

「じゃあわたしはなんなの?」

「そこがなかなか難しいのですが」

 そう言って彼はまた深く座りなおした。腹に当てたタオルに血が染まっていく気配はない。やはりもう血は止まっているようだ。わたしはヘタヘタとその場に崩れ落ちている。

「もともとは人間だったのです。けれどもある日を境に人間でなくなったのです」

「どうしてそんなことに?」

「昔、山を訪れたことがありますよね」

「え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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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놀랐을 때, 사람은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 법이다.

무엇을 말하려고 입을 연건지, 거기서 나오는 말은 없었다. 바보 같이 입을 벌리고 있다.

내가 인간이 아니라고?

무슨 말이야?

그럼 난 뭐야?

아니 그것보다, 이 사람 무슨 말 하는 거야?

많은 의문이 머리 속을 돌아다닌다. 나의 뇌는 그 어떤 것에도 정확한 답을 내려주지 못한다.

“역시 충격이 컸던 거죠?”

“아, 아니, 그럭저럭, 그러니까”

제대로 된 말이 안 나온다. 심한 혼란상태.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럼 난 뭐란 말이야?”

“그것이 꽤 어려운 것인데요”

그렇게 말하고 그는 또 깊게 바로 앉았다. 배에 걸친 타올에 피가 물든 낌새는 없다. 역시 이제

피는 멈춘 것 같다. 나는 털썩 그 자리에서 무너져 내렸다.

“원래는 인간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을 경계로 더 이상 인간이 아닌 존재가 되어버렸어요.”

“어떻게 그런 일이?”

“옛날에, 산을 찾아간 적 있었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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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
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    




  2009-02-24  (화)   한 자로 배우는 한자
  2009-02-26  (목)   5분 일본어 : 指示どおりに手配いたしました。 지시대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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