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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수) 

리사이클 사이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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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でしょう。では、いろいろと説明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そう言うと彼は、ソファに深く座りなおした。もう怪我はすっかりよくなったみたいだ。全然苦しい素振りも見せない。もしかすると、痛みが麻痺してしま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

「そうですね。ときどきおかしなものを見るときがありませんか?」

「え?」

「たとえば、赤く発光する物体とか」

「なんでそれを……」

 これにはさすがに驚かされた。

 恐らくわたししか知らないであろうことを、なぜこの人は知っているのだろう。

「それから、変な色の人間とか」

「どうしてわかるの?」

「それらはみんな宇宙人に関するものなんですよ」

「はぁ?」

 てっきり幽霊だとばかり思っていたら、宇宙人だったのか。どっちも超常現象にはかわりがないが、今までの考えをひっくり返すような驚きだった。なるほど。銀色の人といえば、宇宙人の共通イメージとして、わたしたちの中にある。まさか本当にあんな色をしているとは。

「本来人の目には映らないようにカモフラージュしているのですが、あなたの目には彼ら本来の姿が映ってしまう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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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그럼, 여러 가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그는, 소파에 깊게 바로 앉았다. 이제 상처는 매우 좋아진 것 같다. 전혀 고통스러운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통증이 마비된 것은 아닌가 싶었다.

“어디 봅시다. 가끔 이상한 것을 본 적이 없습니까?”

“네?”

“예를 들어, 붉게 발광하는 물체라든가”

“그건 왜…”

이 말에는 역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마 나밖에 모른다고 생각했던 것을, 왜 이 사람은 아는 것일까.

“그리고, 이상한 색의 인간이라든지”

“어떻게 알고 있죠?”

“그것들은 다 우주인에 관한 것들이에요”

“네에?”

틀림없이 유령일 것이라고 생각했더니, 우주인이었구나. 어느 쪽도 초자연적인 현상인 것에는 변함없지만, 지금까지의 생각을 뒤집어 버리는 듯한 충격이었다. 그렇군. 은색 인간이라고 하면, 우주인의 보통 이미지로, 우리 머리 속에 있다. 설마 정말 그런 색일 줄이야.

“본래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도록 눈속임을 쓰고 있지만, 당신 눈에는 그들 본래의 모습이 비쳐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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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본 '극락당'의 단편소설,
다락원에서 그 베스트 작품들을 연재합니다.
제공 :
極楽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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