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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목) 
<노벨상 수상자>


日本人のノーベル賞受賞者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워드로 알아보는 일본입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노벨상 수상자(ノーベル賞受賞者)입니다.

<출처:무라카미 하루키 facebook>

얼마 전 노벨문학상에 우리나라에서도 노르웨이의 숲으로 유명한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면서 일본 열도가 후끈 달아올랐었는데요. 일본인으로서는 세 번째 노벨문학상을 수상할 기회를 놓쳐 많은 일본인이 아쉬워했다고 합니다.

<출처:http://ja.wikipedia.org/wiki>

 노벨상은 제1회부터 여러 일본인 학자들이 후보로 올랐지만 실제로 일본인이 수상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유카와 히데키(湯川 秀樹)가 최초였습니다. 이는 패전 직후의 일본 국민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 주었고 2013년 현재 일본은 비서구권에서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하게 되었습니다.

노벨물리학상 6명, 노벨화학상 6명, 노벨의학생리학상 2명, 노벨문학상 2명, 노벨평화상 1명 등 각 분야에서 수상한 바가 있으며 수상자의 대부분은 대학교수 등 연구자인 가운데, 2002년에는 민간기업의 기술자였던 다나카 코우이치(田中耕一)의 화학상 수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경제학상은 아직 수상자가 없다고 하네요.

일본인이 노벨상 수상 시에 받는 상금은 일본의 소득세법 제9조 13호에 비과세로 정해져 있는데요(‘노벨기금에서 지출되는 상금’이라고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스웨덴 은행에서 상금이 지출되는 경제학상은 과세대상). 이것은 유카와 히데키가 노벨상을 수상했을 때 상금에 과세가 된 것에 여론이 크게 반발하여, 1949년 11월 24일에 ‘증여(개인으로부터의 증여 또는 개인 이외의 자로부터 받는 증여 중 학술, 기예, 자선 등 문화적 또는 사회적 공헌을 표창하는 것으로써 교부하는 보장금품)를 비과세로 한다’는 소득세법이 개정된 결과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과학분야나 경제학 분야의 수상자가 없는데요. 우리나라도 국가에서 대대적인 지원책이 마련되는 등 노벨평화상 외에도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인재 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의 키워드 노벨상(ノーベル賞), 재미있으셨나요? 다음 주 목요일에도 재미있는 키워드를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ㅡ^ みなさん、さよう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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