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158


お久しぶりです。約一か月ぶりのコラム、まずはご報告を。
予定日より三週間も早い二月一七日、ちょっと小粒(こつぶ)ながらも元気な女の子を無事出産しました^^
名前は、かしこさと、ふんわりした優しい雰囲気を持ったすてきな女性になって欲しいという思いを込めて、文香(ふみか)とつけました。我が家の姫(ひめ)、ふうちゃんを、お兄ちゃんともど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さて、今回の出産ですが、息子の時を超えるスーパー安産でした^^;明け方、息子の時と同様、破水(はすい)で目が覚め、その時点では本格的な陣痛(じんつう)がきていなかったため、とりあえず産院(さんいん)に連絡した後、幼稚園に通う息子のお弁当を作り、主人とその日の打ち合わせをし、入院の準備をして、主人の車で病院へ。主人と息子にはそのままうちに戻って眠ってもらい、ひとりで出産に挑(いど)むことになりました。その後、先生の診察(しんさつ)を受け、入院の説明を聞いたりしているとかる~い陣痛が始まり…。間隔(かんかく)もまだまだ空いているし、痛みも助産師(じょさんし)さんと世間話(せけんばなし)ができる程度(ていど)だったので、「何時ごろ産まれますかねぇ。」「ん~、まだまだ陣痛も弱いし、早くいい陣痛がくるといいねぇ。」というような会話をのんきにしながら、時々やってくる陣痛を「ふぅ~~~~」とお上品(じょうひん)に逃(のが)していたのですが、突然、こりゃ「ふぅ~~~」とか言ってる場合じゃない!!!という激痛(げきつう)が!!!さっきまで世間話をしていた私の急変に、助産師さんがあわてて先生を呼びに行き、バタバタやってきた先生が「まだ出しちゃだめよ!」と言いながら、器具(きぐ)の並(なら)んだテーブルをガチャガチャ準備し、「はい、いきんでいいよ~。」の言葉の後、三~四回いきんだら産まれました…ヽ(゚Д゚;)ノ!!
((次回につづく))
오랜만입니다. 약 1개월만의 칼럼이네요. 우선은 근황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예정일보다 3주나 이른 2월 17일, 몸집이 조금 작지만 건강한 여자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
이름은 현명함과 부드러움을 지닌 멋진 여성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미카(文香)라고 지었습니다. 저희 집의 공주, 후쨩(ふうちゃん, 애칭)을 첫째인 잇세이(一誠) 와 함께 잘 부탁 드립니다!
자, 이번 출산에 관해서 말씀 드리자면, 첫째 낳았을 때를 뛰어넘는 슈퍼 순산이었습니다. ^^; 새벽녘에 첫째 때와 마찬가지로 양막이 찢어지면서 양수가 흘러나오는 바람에 눈을 떴습니다. 그 때는 본격적인 진통이 시작되지 않은 터라 우선 산부인과에 연락을 한 후,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의 도시락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그 날의 상의를 하고 입원 준비를 하여 남편 차로 병원에 갔습니다. 남편과 아들은 그대로 집에 돌아가 자게 하고, 혼자 출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의사 선생님의 진찰을 받고 입원 설명을 듣는데 가벼운 진통이 시작되었습니다. 진통 간격도 띄엄띄엄 인데다가, 조산사 선생님과 잡담도 할 정도로 아프지 않았습니다. "몇 시쯤에나 태어날까요?" "음, 아직은 진통도 약하고, 빨리 출산하기 편한 진통이 오면 좋을 텐데."와 같은 대화를 여유롭게 하다가 가끔씩 찾아오는 진통을 "후우~~~" 하며 품위 있게 흘려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후우~~~~" 하고 느긋하게 있을 때가 아니라는 듯한 격심한 진통이!!!!! 조금 전까지 잡담을 하고 있던 저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조산사 선생님도 당황하여 의사 선생님을 부르러 갔습니다. 허둥지둥 달려 온 의사 선생님이 "아직 내보내면 안돼요!!"라며 기구를 늘어놓은 테이블을 준비한 후, "자, 이제 배에 힘을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서너 번 배에 힘을 주자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ヽ(゚Д゚;)ノ!!
(다음 시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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