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ザエさん症候群(しょうこうぐん)?!
.JPG)
サザエさん(사자에상)은 일본의 만화가 長谷川町子(はせがわ まちこ)의 만화작품 및 동명의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 フグ田サザエ(후구타 사자에)의 이름에서 작품명이 지어졌습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알고 있을 정도의 국민적인 만화 작품으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방송된지 40년이 넘은 초장수 작품입니다. 그 외에도 일본에서는 몇 개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공개된 바 있습니다.
원작 만화는 1946년 4월 22일 후쿠오카의 지방 신문인 '석간 후쿠니치'(夕刊 フクニチ)에 하카타에 거주하는 보통 일가의 딸 사자에(サザエ)의 이야기로 네컷 만화로 연재되었습니다. 이후 1949년 작가 하세가와가 도쿄로 이사를 한 이후에는, '석간 아사히 신문'(아사히 신문과 별도의 새 신문), 아사히 신문에서 연재가 계속되었습니다. 연재 내용도 사자에 일가가 도쿄의 사쿠라신마치로 이사를 해온 것으로 바뀌어 계속되었습니다.
스토리 만화 형식이 아닌, 시대를 흘러도 일관되게 같은 무대, 인물로 펼쳐지는 독립 에피소드로 구성된 형식의 만화로, 당시 일본의 시대적 배경을 상징하는 내용들이 많은 것을 그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만화책 단행본은 아사히 신문 출판으로 1600만부, 기타 자매지를 통해 7000만부 이상이 발행되었으며, 일본의 신문연재만화 사상 최대의 베스트셀러이며, 미국에서도 'The wonderful world of Sazae-san' 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 되었습니다.
.JPG)
이렇게 대 국민적인 만화인 만큼 사자에상 효과(サザエさん効果(こうか))라는 것이 생겨났습니다.
사자에상 증후군(サザエさん症候群(しょうこうぐん))
애니메니션 「サザエさん」이 방영되는 일요일 저녁은 휴일이 끝나가는 시간대입니다. 「サザエさん」를 보면서 내일부터 학교나 직장에 가야한다는 우울한 기분이 드는데, 이러한 현상을 사자에상 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사자에상 방식(サザエさん方式(方式))
장기 연재 작품에 있어서 보여지는 특징인데요, 작품 내에서 계절의 변화는 있지만, 해는 바뀌지 않는 경우가 있죠. 이러한 것을 「サザエさん」이 대표해 ‘사자에상 방식’ 혹은 ‘사자에상시간, 공간’이라고 부릅니다.
|